엄마 제발

엄마 내일도 병원가?
엄마는 왜 맨날 병원만 가?
내일은 할머니 병원이야 할아버지 병원이야?
팔베개 해줘 
제발 어디 가지좀 마. 
나 잠들 때까지 나만 쳐다봐. 
눈이 빠지게. 
201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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