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시 안양시에서는 Any Way, Anyang 이라는 슬로건으로 AI선도도시를 표방합니다. 안양시 AI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실천과제에 대한 민관협치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AI가 우리 생활에 바짝 다가온 만큼 인공지능으로 더 나은 도시행정에 관심있는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주제: 시민과 함께 만드는 AI미래도시 안양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계획에 반영할 시민 실천과제 토론) 📌일시 : 2026년 10월 1일(목) 14:00 ~ 17:00 📌장소 : 동안구청 5층 대회의실 📌참여인원 : 안양시민 100명(관심 있는 사람, 단체, 학교, 기업 누구나) 📌참가자 모집 : 2026. 8. 10.(월) ~ 8. 31.(월) 📌※사전정보 공유 및 설문조사:9월중 개별 연락 📌접수 방법 : 네이버폼(https://naver.me/FAACmGYE) 📌문의 : 시청 자치행정과 소통협치팀 (☏ 031-8045-2962, 2941)) 📌문의 : 시청 자치행정과 소통협치팀 (☏ 031-8045-2962, 2941)
소금은 어디서 올까요? 한국인들은 흔히 갯벌에서 온다고 대답하지만 천일염이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 수탈의 목적으로 시작된 천일염전이지만 해방 후 섬공동체를 묶어주고 마을의 소득원이 되기도 했습니다. 고된 노동과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 때문에 소금농사는 신을 모시는 것과 같습니다. 오직 햇빛과 바람, 바다의 물길을 읽어내는 사람의 손이 닿아야 소금이 됩니다.
그간 소금을 만드는 일은 내부의 노동인권문제와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와 같은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습니다. 현장을 취재해본 결과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노동인권문제는 더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해결 가능한, 복잡한 구조가 있었습니다. 단속이나 감독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2025년 봄부터 태평염전 브런치에 올렸던 작가들의 글을 모아 다시 다듬어 책으로 묶었습니다. 태평염전은 소금산업뿐 아니라 문화예술사업에도 공을 많이 들이고 있습니다. 전국 유일의 소금박물관도 운영하고 있으며, 염부들의 집으 개조한 레지던스도 운영중입니다. 책은 태평염전의 공식사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아마 지금쯤 염전은 온통 땀방울이겠네요. 비가 오기 시작하면 소금을 내지 못하니, 장마철 전후로 분주합니다.
염전을 여러 번 둘러보며, 소멸해 가는 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손에 닿는 것은 어쩌면 모두 그 어떤 것도 당연하지 않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결국 천일염을 포기하게 될까요. 이 책을 통해 소금에 대해 한 번쯤 더 생각해보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시면 증도도 한 번 다녀오세요. 도시에 오래 살았다면 완전히 다른 세계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안양시의회에서 전액삭감한 안양시여성이동노동자 지원사업을 시민의 힘으로 재개합니다. 한 잔의 커피, 혼자만의 시간, 화장실 갈 권리, 연대의 마음을 보태주세요. 커피값을 보내실 곳은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7942-31-05820 (예금주 이하나) 입니다. 소식을 따로 받아보실 분은 https://bit.ly/여성이동노동자 에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모두 미리 고맙습니다 투쟁!
3/31(화) 모금통장 공동관리자인 강ㅇㅇ님이 잔돈을 맞춰서 추가 기부, 12:29 에 500만원 채움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경기지부 (지부장 이시정) 로 전액 이관
향후 요양보호사협회에서는 2025년 안양시노동인권센터의 사업형태와 유사하게 적정인원에게 적정액수의 쿠폰을 발급하되, 요양보호사 외 접촉가능한 모든 여성이동노동자에게 배포하기로 결정
요양보호사협회는 배포 후의 후기, 경과 등을 안양모금팀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함.
최종잔액 캡쳐화면과 요양보호사협회의 감사인사를 함께 전합니다. 모금 계좌는 오늘 밤 해지할 예정입니다. 마음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연대에 큰 힘 받았습니다. 투쟁!
모금 내역 입금액
– 개인정보를 철저히 가릴 필요가 있어, 개인과 단체로만 구분합니다.
모금 해주신 개인들 중 연락처를 기입해주신 분께는 문자메세지로 소식을 별도 전달하며, 그 외 공개정보는 이하나 페이스북 개인계정 / 경기중부 평화연대 단톡방 / 경기중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공유합니다.
사업진행내용은 문화공동체 히응 박창훈 본부장 /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 강은정 대표 / 안양여성연대 김경희 대표 /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신영배 집행위원장이 공동관리자로 통장내역을 함께 열람했으며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은 공동관리자와 공유합니다.
2026.03.26 11:36:40 개인 10,000 2026.03.26 12:17:17 개인 20,000 2026.03.26 12:43:34 개인 10,000 2026.03.26 12:52:18 개인 30,000 2026.03.26 12:57:03 개인 30,000 2026.03.26 13:18:34 개인 30,000 2026.03.26 13:23:21 개인 1,000,000 2026.03.26 13:24:28 개인 100,000 2026.03.26 13:29:24 단체 100,000 2026.03.26 13:32:00 개인 50,000 2026.03.26 13:33:29 개인 50,000 2026.03.26 13:38:11 개인 100,000 2026.03.26 13:45:25 개인 20,000 2026.03.26 13:48:16 개인 30,000 2026.03.26 13:49:18 개인 10,000 2026.03.26 13:50:20 개인 30,000 2026.03.26 13:56:50 개인 10,000 2026.03.26 13:59:20 개인 10,000 2026.03.26 14:25:02 개인 30,000 2026.03.26 14:34:15 개인 10,000 2026.03.26 14:34:57 개인 50,000 2026.03.26 14:42:35 개인 10,000 2026.03.26 14:47:15 개인 50,000 2026.03.26 14:47:41 개인 10,000 2026.03.26 14:53:38 개인 10,000 2026.03.26 14:54:15 개인 50,000 2026.03.26 14:57:56 개인 10,000 2026.03.26 15:09:32 개인 20,000 2026.03.26 15:15:14 개인 50,000 2026.03.26 15:17:04 단체 100,000 2026.03.26 15:34:00 개인 50,000 2026.03.26 15:37:25 개인 5,000 2026.03.26 15:39:58 개인 20,000 2026.03.26 15:40:14 단체 50,000 2026.03.26 15:47:32 단체 50,000 2026.03.26 15:55:10 개인 10,000 2026.03.26 15:55:54 개인 20,000 2026.03.26 16:25:59 개인 100,000 2026.03.26 16:35:18 개인 50,000 2026.03.26 16:35:56 개인 10,000 2026.03.26 16:39:30 개인 100,000 2026.03.26 16:44:38 개인 30,000 2026.03.26 16:54:48 개인 50,000 2026.03.26 16:58:13 개인 50,000 2026.03.26 17:00:23 개인 50,000 2026.03.26 17:04:33 개인 10,000 2026.03.26 17:09:52 개인 100,000 2026.03.26 17:17:02 개인 10,000 2026.03.26 17:17:23 단체 200,000 2026.03.26 17:17:27 개인 10,000 2026.03.26 17:19:07 개인 10,000 2026.03.26 17:35:04 단체 300,000 2026.03.26 17:42:58 개인 30,000 2026.03.26 17:46:16 개인 30,000 2026.03.26 17:49:08 개인 20,000 2026.03.26 18:09:58 단체 10,000 2026.03.26 18:10:31 개인 30,000 2026.03.26 18:22:50 개인 30,000 2026.03.26 18:24:37 개인 20,000 2026.03.26 18:24:57 개인 20,000 2026.03.26 18:29:13 개인 100,000 2026.03.26 18:47:25 개인 5,000 2026.03.26 19:11:44 개인 30,000 2026.03.26 19:24:49 개인 30,000 2026.03.26 19:25:41 개인 30,000 2026.03.26 19:30:23 개인 50,000 2026.03.26 19:35:59 개인 10,000 2026.03.26 19:53:04 개인 30,000 2026.03.26 19:56:07 개인 50,000 2026.03.26 20:06:55 개인 50,000 2026.03.26 20:10:00 개인 20,000 2026.03.26 20:11:03 개인 10,000 2026.03.26 20:13:11 개인 15,000 2026.03.26 20:14:03 개인 50,000 2026.03.26 20:15:17 개인 10,000 2026.03.26 20:27:37 개인 30,000 2026.03.26 20:27:39 개인 30,000 2026.03.26 20:43:44 개인 20,000 2026.03.26 21:03:55 개인 50,000 2026.03.26 21:52:10 개인 50,000 2026.03.26 22:00:31 개인 30,000 2026.03.26 22:21:46 개인 10,000 2026.03.26 23:21:45 개인 50,000 2026.03.27 07:24:15 개인 50,000 2026.03.27 07:25:25 개인 30,000 2026.03.27 08:09:37 개인 28,091 2026.03.27 08:45:35 개인 50,000 2026.03.27 08:47:06 개인 10,000 2026.03.27 09:06:34 개인 10,000 2026.03.27 09:30:26 개인 30,000 2026.03.27 09:36:33 단체 50,000 2026.03.27 09:43:35 개인 10,000 2026.03.27 09:57:25 개인 50,000 2026.03.27 11:39:51 개인 30,000 2026.03.27 11:40:45 개인 10,000 2026.03.27 11:43:28 개인 10,000 2026.03.27 11:50:03 개인 50,000 2026.03.27 13:06:07 개인 30,000 2026.03.27 13:47:22 개인 10,000 2026.03.27 15:31:39 개인 50,000 2026.03.27 20:11:11 개인 30,000 2026.03.27 20:35:01 개인 10,000 2026.03.28 06:15:34 이자 24 2026.03.28 17:44:12 개인 50,000 2026.03.29 00:09:13 개인 20,000 2026.03.31 12:48:49 개인 50,000 2026.03.31 12:49:42 개인 30,000 2026.03.31 12:51:58 개인 26,885
요양보호사 협회 소개 글
–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기획위원장 이시정 작성
(요양보호사 현황)
-25년 말 70만명이 요양현장에서 일하고 있음. 자격증 소지자는 311만명으로 약 22~23프로만이 일하고 있음. 안양시에만 요양보호사 8,000여명이 현재 일하고 있음.
-약 95%가 여성노동자이고 평균연령이 약 62세 일 정도로 중고령 여성노동자들임.(수도권의 경우 60대 후반 70대가 다수임)
-70여만 명 중 요양원 등 시설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가 10만여명(8시간 근무)이고 60여만명은 가정을 방문하는 재가요양보호사들임(1타임 3시간 근무)
대다수 요양보호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요양사이고, 대체로 2타임은 일해야 약 150여만원 수령하므로 2타임 정도 일을 하고 있음(생계형은 3타임도)
1타임 마치고 다음 방문할 집까지 이동해야 하고 대기 시간이 두어시간 정도 되다보니 길거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음. 또한 인지가 떨어지는 어르신들의 경우 화장실 사용도 눈치를 봐야하는 경우도 발생함.
-이런 근무조건때문에 이동여성노동자들에 대한 쿠폰 지원사업은 아주 좋은 반향을 일으켰고(안양시가 우리 존재를 인정해준다는 느낌) 올해 사업도 기다리는 요양보호사들 많았음.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안양지회에서는 안양시의회의 관련 예산삭감을 다시 살려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와중에 안양 시민사회의 모금 소식에 큰 감사의 마음과 함께 좋은돌봄 안양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 있음
지난 주말, 부산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만난 주인공은 부산 영도에서 태어난 1951년생입니다. 전쟁 후 부산에 몰려든 피난민들과 어울리며 살아온 이야기는 생생하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저도 함경북도 실향민의 자식인지라 주인공께서 “이북 사람들이 그렇게 육식을 즐겨서 부산 사람들이 흉도 많이 봤다”라고 하신 말씀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추운 지방사람들이라는 핑계와, 어쩌면 북에서 이미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남하한 탓도 있었겠지요. 한국사회에서 전쟁을 겪은 세대가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번듯하게 키워내기란 정말 쉽지 않았을 겁니다. 상흔이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불평등을 극복하려고 애쓰고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따라붙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부끄럽지 않게 하루 하루 떳떳하게 살아내신 영도의 박 여사께 진심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의 전후세대 구술채록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이 구술채록의 목적은 전쟁이 끝난 뒤 국가체계가 온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동체를 꾸려내온 평범한 여성들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함께 해주세요. 전국 어디든,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문화공동체히응 #자체사업 정부나 기관 지원없이 진행합니다.
들려주신 이야기는 책자로 만들어 주인공께 전달드립니다. 여러 이야기를 모아 원고로 만들어 매체에 싣고, 단행본으로 기획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나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집단서사를 기록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