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마을미디어 사업이 확장되면서 마을소식지, 주민자치신문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공동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히응은 2012년부터 마을소식지 제작, 마을잡지 제작, 기자단 운영등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단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신문기획부터 문장검수, 사진촬영기법등 마을기자단 운영과 소식지 제작을 도울 수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에는 군포1동의 마을소식지 제작을 맡았으며 귀인동 주민자치신문기자단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마을소식지 제작의 핵심은 자립할 수 있도록 성장을 돕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체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