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생애사쓰기]합치면 마흔넷 출간

안양 YMCA 청소년인생학교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생애사쓰기 한 책이 나왔고요. 비대면 원칙으로 주인공과 가족들만 참여했습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1년간 열심히 참여한 우리 청소년들 정말 장합니다. 칭찬해요!

안양YMCA는 매년 “청소년인생학교”를 진행합니다. 2020년에는 세 명의 청소년들이 생애사쓰기에 참여했어요. 열 다섯살이 무슨 생애사냐는 어른들의 편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열 다섯 살도 삶이며, 열 다섯 살에게 15년은 인생의 전부입니다.

주말마다 모여 생애사쓰기의 기본을 배우고, 각 장별로 나누어 각자의 인생사를 적어봤습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은 청소년글쓰기의 새로운 장르를 위해 교육을 기획, 운영하고 책으로 묶어내는 역할까지 맡았습니다.

청소년의 생애기간이 짧다고 무시하는 어른들에게 일침!

“합치면 마흔 넷! 만만치 않아”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표지그림은 작가 세 명이 함께 그린 공동작품입니다.

ISBN도 받고 출간을 기획했는데 구매예정자가 적어서 성사될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른들의 큰소리에 가려진 청소년들의 이야기가 좀 더 널리 퍼질 방법이 없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세 분의 저자께도 응원과 지지, 격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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