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주민자치회가 발간하는 주민자치신문에 기사를 실은 어린이마을기자단을 지도하고 있어요. 귀인동뿐 아니라 주변 마을에 사는 안양의 어린이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지만 아이들의 참여가 적극적이라 수업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습니다.마을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만들어가는 것으로, 나의 이야기가 곧 마을의 이야기라는 것에 동의하게 된 어린이들이 기사를 쓰게 됩니다. 내 이야기에서 출발한 마을소식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