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촌역이지 평촌역 달밝은 야시장 안내

평촌역 달밝은 야시장 배치도 안내

공연자 라인업 – 현장과 공연자 사정에 따라 스케줄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각 셀러와 공연자 리스트업 예정입니다

1차 안내 (11/5)

후원자 명단

연성대학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 총동문회 회장 허정자 / 총동문회(연성26기) 수석부회장 박성순 / 총동문회(연성16기) 감사 김인환 / 연성16기(고은애드) 서종구 / 연성16기 이병용 / 연성23기 동기일동 / 연성24기 하자영 / 연성31기 한상준 / 연성32기 위재호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 / 안양중소기업연합회장 원재문 / ㈜미미토미 이의진 / SBC 비즈니스클럽 김문섭 원장 / 한울 I&D 김태현 / 최광조 / 화포식당 이기오 / 평촌염소탕 권영미 /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 평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야시장 참여품목

홈웨어, 여성의류, 모자, 스카프, 패션잡화, 각종, 인테리어, 소품, 아동잡화, 생필품, 생활잡화, 각종장류, 과일젤리, 메밀건빵, 타르트, 수능초콜릿, 뻥튀기, 오란다, 양말, 뜨개꽃/뜨개인형/뜨개가방/키링/파우치, 우드샤프/우드노트/스피커/조명등, 목공예품, 목도리, 퀼트작품, 손바느질공예, 패브릭가방, 가죽수공예, 애견의류. 실버주얼리,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고양이굿즈, 리본핀, 빨간머리앤 소품, 일러스트굿즈, 다육이, 꽃, 크리스마스트리 등, 방향제, 향수, 시집판매

초상화. 타로체험, 사주상담, 레트로게임 – 풍선 터트리기, 사격 체험, 야구 체험, 달고나 체험, 물고기 체험, 오리 잡기, 링 던지기 체험

참여업체

대교ENC, 시크릿가든, 자스민스타일, 자모르, 뿌잉샵, 작은화실, 공방레브, 적당한소분샵, 소품샵 기프티, 단이샵, 애터미샵, 미래산업, 바른먹거리얌얌, 카페감놀, 달달나비봄, 아점부엌, 아점양말, 꽃노리단, 한땀두땀, 행복한뜨개인형, 우드리공방, 산골바람공방, 지지베베_H, 퀼트수다, 작은숲 아뜰리에, 꼼지락마녀, 창세공방, 행복한바느질, 나봄처럼, 에스케이뉴욕, 꼬미몽, BAMSAE, 태연공방, 해우니, 리아제이, ㅁㅋㅁㅋ, 꽃하, 현디쌤, 콩스튜디오, 로렌플라워, 로렌트리, 더린, 히응, 나다스토리, 두루사주연구소, 달인명품운세

거리공연 라인업– K-Pop, 성악, 클라리넷, 통기타듀오, 어린이치어리딩, 힙합버스킹, 매직저글링, 솜사탕퍼포먼스, 퓨전국악

퓨전국악 – 이새암 어보원 장현아, Nicky Nicky, 김시도, 한용호, 유연, 달님의음악살롱, mivocalstudio, 전영진, OTWO (오투), 빅토리 응원단, 전재형, 광대엽이벤트, 매직저글링, 쇼올

협력운영 : 칠성상회

평촌역 달밝은야시장 셀러 모집

👋🏼지역어르신 초청 경로행사 기금마련을 위한 ♥️우리는 평촌역이지♥️🌔 #달밝은야시장 🌙

11월 4일 조기마감

⭐️일시 : 11월 12일~14일 (매일 저녁 4시~10시)

⭐️평촌역 중앙보행로

🎉분양형 야시장 플리마켓(공산품 가능) 입점사장님

🎉분양형 아트마켓 셀러

🎷자율운영 거리공연 퍼포먼스 아티스트 모집 (분양비 없음)

⏰모집 마감 : 11/5(화) 오후 6시

💡안내 및 분양신청 링크 https://naver.me/59vtCzSt

🏮각 업종별 분양가

💡공산품 (기성품, 의류, 잡화, 이불, 인테리어소품 등을 포함한 공장생산물품) 셀러 나무부스 1개 3m×3m 25만원 (부스 2개 위 6m×3m 캐노피설치, 나무부스 가로 1.5m 여유공간 사용가능)

💡사주팔자 타로등 운세, 캐리커처, 초상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부스 1개 (3m×3m) 21만원

💡놀이부스 (캐노피 1개동 6m×3m 기준) 28만원

💡아트마켓 : 작가 작품 판매, 플로리스트, 1만원이하 다육이, 화초 (부스 1개 면적 3m×3m 기준) 15만원

🎷버스킹, 거리공연은 참가비없음.

🏮분양형

🔵X자 나무 부스 설치, 부스 현수막, 전기 제공

🔵링크 신청 후 중복없는 물품 우선 배정

🔵당일 수익과 판매가에 대해 일체 관여하지 않음

🏮추천마켓 잡화+예술품 (공산품 가능)

🔵사주팔자, 별자리, 타로 등 운명관련 부스 우선 배정

🔵작가가 직접 운영하는 예술작품 (평면미술, 입체미술품)

🔵캐리커처, 초상화, 캘리그라피 등 즉석 퍼포먼스 가능한 예술가

🔵수공예품을 포함한 모든 공산품 (피규어 등 40-50 공략상품 추천)

🔵중고물품 (의류, 잡화, 도서, 레저용품, 전자기기 등)

🔵포장된 가공식품, 비조리 식재료 판매 가능 (잼, 차류, 건나물 등 가능)

🎷마술, 거리공연, 버스킹 모집

🔵주최측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니 입점 모집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

🔵대행사와 협의하여 시간, 공간 배정

🔵당일 수익에 관해 관여하지 않으나 레파토리, 공연내용 사전 공유 필요

❌불가항목

📌1개당 10만원 이상의 고가품 판매 자제요망

📌현장조리형이거나 완성형 음식은 판매불가

📌화기 사용 불가

🎉판매자격

📌판매자는 카드결제 가능한 단말기 지참 (불가시 대행사 협의)

📌SNS등 개인 판매물품 소개할 웹페이지 링크 보유

📌판매시간 자율이되, 저녁시간 6시~9시는 엄수 요청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 후 행사대행사 협의 후 참여 확정

📌개성 있고 독특한 물품큐레이션 추천

📌판매가 자율운영이나 1개 10만원 이하 권장

📌신청 마감 후 입금 요청 시 일괄 입금

📌입금 시 계약 동시 진행

📌입금 후 취소의 경우 분양비용 환불 불가

🏮판매자께 드리는 혜택

📌나무부스 또는 듀라테이블 활용하는 캐노피 텐트 선택 가능

📌배치는 상인회와 대행사 권한으로 최대한 판매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배정

📌행사장 곳곳에 전체 배치도 설치 예정

📌접수 완료 후 각 판매물품 SNS 홍보 진행 제공

📌향후 대행사 주관 행사시 섭외연락 우선권 부여

📌안전요원, 행사도우미 배치로 셀러 안전지킴

🏮야시장 부대행사

⭐️12일(화) 주간

이정용, 이종원 등 연예인봉사단과 함께 하는 지역 어르신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

⭐️13일(수)~14일(목)

문화예술공연과 버스킹 병행

🫶🏼본 사업은 평촌역상가연합회 자체예산으로 진행하며 수익일부는 지역어르신 경로행사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합니다

✍🏼주최주관 평촌역상가연합회

☎️대행사 : 문화공동체 히응

판매부스 분양 및 거리 공연 문의 : 031-455-2016

#평촌역로데오 #아트마켓 #야시장 #셀러모집 #분양형오픈야시장 #소상공인 #상생 #자영업자 #안양야시장 #같이벌어요 #경로행사기금마련 #안양자영업 #군포자영업 #의왕자영업 #경기도야시장

군포 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

오는 금요일, 10월 25일 #군포퍼니푸드앨리 의 #음식문화축제 가 시작됩니다.

군포로 534번길에 있는 퍼니푸드앨리는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군포역과 군포역전시장 사이에 있는 작은 골목으로, 베트남 음식점과 중국음식점, 한국의 서민음식들이 빼곡히 들어찬 독특한 먹거리골목입니다.

이번 음식문화축제는 #군포역세권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아시아에 대한 퀴즈이벤트에 참여하시면 5천원 상당의 #음식문화축제 #체험쿠폰 을 받으실 수 있어요. 체험쿠폰은 각 매장마다 사장님들이 특별히 추천한 맛배기 음식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는 체험권입니다. 이 쿠폰은 다른 음식을 주문할때 함께 사용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곁들여 맛보도록 마련했습니다.

여러 명의 일행과 함께 음식문화체험쿠폰만 사용할 분들을 위해서는 야외테이블을 준비했습니다. 각 매장마다 자신있는 곁들이 메뉴로 구성했으니 이벤트도 즐기고 체험쿠폰으로 맛도 보세요.

5시부터는 매시간 2-30분 가량의 버스킹 공연도 이어집니다. 이벤트 행사 부스는 8시에 마감하나, 쿠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이벤트도 마무리됩니다.

어린이를 위한 만들기체험부스는 미술교사의 지도로 진행됩니다. 군포역 부근 어린이들 환영합니다.

대표메뉴 소개

문화공동체 히응은 주민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기획합니다.

#축제및기타행사 #전문회의 기획전문 #문화공동체히응

군포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10/25(금)

군포역 부근은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지역으로 문화공동체 히응이 사업초기부터 도시재생기자단 교육을 진행한 곳입니다. 역 앞에는 역전시장이 있고 군포역1길과 시장 사이에 군포로534번길, 작은 골목이 있습니다. 이 골목의 건물은 군포역전시장 건물의 뒷면이고 군포역1길의 뒷면이기도 합니다. 끼어있는 진짜 골목이죠.

이 골목에는 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순대국집을 비롯해 저렴한 한식식당, 치킨, 전집, 쭈꾸미와 삼겹살, 새우를 함께 볶아내는 쭈삼새집, 미국식 바베큐에 멕시칸 푸드를 섞어 새롭게 메뉴를 개발한 불돼지식당, 베트남 이주민이 운영하는 베트남 식당, 중국이주민이 운영하는 중국식당도 끼어있습니다.

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축제를 기획하며 생각한 것은 오직 상권 활성화였습니다.

보통의 음식문화축제는 다양한 지역의 푸드트럭을 불러모으거나, 광장에서 부스를 차리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형태의 음식문화축제가 지역상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일 외부에서 진입한 푸드트럭 등 이벤트성 업체들이 더 많은 수익을 낼 경우 지역상인들이 오히려 소외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이번 군포 퍼니푸드앨리에서는 외부의 푸드트럭을 불러들이지 말고 골목 내 90%이상의 식당이 참여하는 진짜 골목음식문화축제를 구상했습니다

모든 매장을 수차례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 오늘 각 식당마다 5천원짜리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정했습니다. 음식을 파는 총 14개 업소 중 13개 업소가 이번 축제에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10월 25일 금요일 오후에 열리는 이번 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에는 #행복한꽈배기#예감쪽갈비#맘모스치킨#불돼지식당#포비엣콴#경기순대#일품양꼬치#부부순대국#도문양꼬치#전과함께#하이치엠#까페젤리#소정이네#쭈삼이네 가 함께 합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세계시민문화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하신 분들께 5천원 상당의 음식문화체험쿠폰을 제공합니다.

체험 가능한 메뉴는

#추억의도시락#닭똥집#타코#쌀국수#머릿고기#중국식오이무침#김치부침개#건두부무침#깻잎전#월남쌈#반미#코코넛#카페젤리의음료#돼지껍데기#닭발#육전 #쭈삼새 입니다.

시간대별로 세계시민문화공연도 버스킹형태로 준비합니다.

25일 음식문화축제에 이어 26일에는 군포역세권도시재생지역 투어가 함께 진행됩니다. 도시재생지역투어는 #밸류브릿지 가 진행합니다.

25일까지 #퍼니푸드앨리 의 소식을 자주 전하겠습니다.

그날까지 날씨가 꼭 도와주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기다릴게요!

2024평촌역상가연합회 밴드마스터 경연대회 MASTER of Masters

기획의도

#1.

1970년대 세시봉으로 대표되는 라이브무대. 무명이거나 초보이거나, 작은 공연을 펼치는 뮤지션들이 있었습니다. 엄혹한 시절엔 저항의 상징이기도 했고, 풍요로운 시절엔 독립적인 음악을 창작하거나 모사하며,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1990년대 문민정부의 시작으로 언더그라운드 문화는 훨씬 더 방대해졌습니다. 라이브카페와 맥주집에서도 쉽게 라이브공연을 볼 수 있었고, 무명가수들의 등용문이기도 했습니다.

1997년 금융위기 전, 이미 불경기가 시작되었고 성업하던 라이브무대가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만의 연주를 선보였던 무명의 뮤지션들은 취객들의 반주자가 되어 지하로, 지하로 흩어졌습니다.

#2.

1992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평촌신도시는 주거지구와 상업지구, 녹지와 공공기관 부지가 정확히 구분되었습니다. 신도시 입주로 경제력이 상승했고 다양한 형태의 밤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불건전한 업소가 차츰 퇴출되고 평촌역과 범계역은 공유의 특색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촌역은 특히 “라이브”라는 간판을 건 업소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가라오케라고 했던 공개된 홀에서 누구나 밴드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신청하고 부를 수 있는 업소입니다. 이곳에는 오래된 연주자들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무대에 올라 조명을 받으며 실력있는 연주자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을 ‘밴드마스터’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

멀리서는 90년대부터지만, 요즘은 반주법을 배워 새롭게 진출하는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공연무대가 사라지는 사회에서 어쨌거나 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3.

외부에서 비싼 개런티를 주고 초청하는 가수보다, 지역 내에 숨어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평촌역의 라이브 무대에서 반주를 하는 밴드마스터들이 무대에 오를 기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실, 90년대 라이브무대에 있다가 소리도 없이 사라진 제 입장에서는 옛 동지들과 저의 한 시절에 대한 회복의 의미도 있습니다.

#4.

지역 축제는 자치의 꽃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사람들이 주인공이 되고 숨어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평촌역상가의 번영을 함께 만들어 온 밴드마스터를 찾습니다.

이번 행사는 9월 27일부터 이어지는 안양춤축제를 축하하는 의미와 춤축제 본무대에 못 올라가는 지역민의 프린지 공연의 의미도 담아, 9월 26일, 오후 5시, 평촌역상가 중앙무대에서 펼쳐집니다.

기획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평촌역상가연합회에 감사드립니다.

[북토크]좋은 시민이 되고 싶어 저자 4인 북토크 / 안양 뜻밖의여행

어제 뜻밖의 여행에서 연 북토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안양시장님도 오셔서 도서관에 모두 비치하겠다고 해주셨습니다.

긴 시간 진행했는데 경청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간식 음료 챙겨주신 이은형샘 정말 감사하고요. 저자님들 앞으로도 꾸준히 쓰는 활동가로 남아주세요!

[워크숍진행]안양천 와글와글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 마련한 #안양천와글와글 에 초대받았습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은 2022년 안양시문화도시조성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천요즘어때요 라는 7회차의 워크숍을 진행한 적 있는데요, 당시 시민들과 7주동안 안양천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쏟아냈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안양천요즘어때요 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린 게 아니라, 안양천에서 우리가 겪고 느낀 것들을 펼쳐놓고 우리는 다시 안양천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시민들이 안양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애착을 갖고 있다는 걸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안양천와글와글 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염형철대표님의 좋은 강의를 들었고, 안양천 모니터링을 실행하는 시민들의 발표를 들은 뒤, 안양천에 대한 미래계획을 세워보는 간단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중랑천 부근에 살았는데요. 그때는 중랑천에서 뭘 해 본 기억이 없거든요. 지금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안양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고, 여러 모임에서 안양천을 둘러보고, 안양천에서 뭔가를 해왔습니다.

안양천은 우리 일상에 생각보다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안양은 안양천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고요.

사실상 건천인 안양천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함께 살아야 할지, 더 많은 시민들과 자주 안양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문화공동체히응

2022년에 진행한 #안양천요즘어때요 는 https://allmytown.org/2022/11/30/anynagcreek/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발표]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회복과 돌봄

소통과지원연구소의 #아무_일도_없는_삶 출간 기념 세미나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회복과 돌봄>에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발제자와 토론자 전원이 장애인권활동가들이지만 저는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공동체가 잘 구축되고 등급과 분류가 없는 세상은 유토피아일 수 있겠지만, 꿈꾸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기회 주신 소통과지원연구소에 감사드립니다.

<아무 일도 없는 삶>은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사

‘아무 일도 없는 삶’을 꿈꾼다면 처음부터 다시

이하나 (문화공동체 히응 대표)

이 책을 집어드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제목을 강렬히 열망하지 않았을까. 아무 일도 없는 삶. 평화가 가득한 삶. 아무 일도 없는 삶을 갈구하면서 스물스물 불편해지면 마음을 고쳐먹었으리라. “아무 일도 없는 삶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라며 매일 일어날 일에 대해 예비해야 하는 자기의 삶이 훨씬 더 가치있다고 스스로를 압박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만난 발달장애인들은 적어도 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이들이었다. 간헐적 의사소통이 가능했고 직업훈련을 받기도 했다. 나는 ‘발달장애’라는 이름으로 묶인 이들에게 어떤 공통점을 찾지 못했다.

늘 의심했다. ‘발달장애’라는 단어가 과연 이들의 정체성을 규정할 수 있는지. 사회에서 이들과 대척점에 놓는 ‘비발달장애인’이 표준이라 할 수 있는지, ‘장애’와 ‘등급’과 ‘기준’은 과연 무엇인지, 발달장애인들을 한 명 더 만날 때마다 아무 것도 믿을 수 없었다.

‘발달장애입니다’라는 판단을 듣는 순간부터 가족은 혼란에 빠지고 험악한 세상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온갖 방법을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공백으로 두지 못하고 어떻게든 답을 얻어내려고 안간힘을 쓰기 마련이라 우선 발달장애를 규정한 뒤, 발달장애를 벗어나는 행위의 훈련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을 훼손해나간다.

사회는 아직 너그럽지 못하고 특히나 한국사회는 느린 자들과 서툰 자들을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에 발달장애인들에게 끊임없이 매뉴얼을 알려주고 훈련을 거듭하여 고유의 특성을 지워나간다.

이 책은 내가 발달장애인들과 교육을 진행했을 때, 이들과 어울려 공연을 했을 때, 함께 웃고 떠들 때 느꼈던 내면의 갈등을 하나씩 펼쳐보인다. 발달장애인의 생애 동안 나는 누리고 그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수많은 것들에 대해, 어찌할 수 없는 불평등과 어찌할 수 없는 발달장애 양육자들의 고통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고민을 공유한다.

책을 읽으며 어쩌면 이 사회가 발달장애를 보는 시작점부터 오류가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했다. 개인의 정체성, 철학, 도덕성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기준이 모두 건강한 사람을 중심에 놓고 있다면, 발달장애를 이해하려는 길 자체가 봉쇄된 셈이다.

사회는 여러 재원과 자원, 인재가 모여 있는 보고다. 이 사회가 인간의 특성 중 하나인 발달장애를 인정조차 하지 못한다면 과연 미래는 준비할 자격이 있는걸까.

너도 나도 다양성을 외치는 세상이지만 어쩌면 그 다양성이라는 말 자체가 ‘표준에서 벗어나는 것들’이라고 규정하는 게 아닌가.

여기 어떤 다른 삶들이 있다. 그 삶은 생명이 있고 그 생명 주변에 수많은 삶이 씨실과 날실로 얽혀있다. 인간사회는 기필코 발달장애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인류공존과 번영이 인간의 숙명이라면 이를 배제하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 이 책은 나에게 ‘처음부터 다시’라는 화두를 던져주었다.

작성자 :

2013년 우연히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가족 생애사쓰기를 시작하여 발달장애인 가족과 바이올린 앙상블로 활동했고, 발달장애청년 생애사쓰기를 4년 진행했다. 최근엔 문화예술공연에 발달장애뮤지션을 초대하는 등 발달장애인들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강의]마을공동체와 네트워크 강화

8월 23일 금요일

천안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마을공동체활동가를 위한 #네트워크강화 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적극적인 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통하는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도시에서의 마을활동은 농촌지역보다 의외로 어려운 면이 많습니다. 특히 편의시설이 잘 갖춰질수록 공동체성이 약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도시의 네트워크는 물리적 공간에 한정하기 보다 심리적 네트워크, 비물리적 공간까지 포괄할 필요가 있습니다.

천안시에서도 단단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일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네트워크강화#문화공동체히응#강의

좋은 시민 시리즈 출간기념 안양 북토크

좋은시민시리즈출간기념 #안양 #북토크

안양에서 시작한 민주시민교육과 문화다양성 교육이 기반이 되어 출간한 #초록비책공방 의 #좋은시민이되고_싶어 시리즈의 첫 북토크를 안양에서 엽니다.

#다양성 이 빛나는 세상을 꿈꾸는 #이완,

시민의 힘을 믿는 #이하나,

#젠더와 다양성을 연구하는 #강은정,

#전쟁없는_세상을 꿈꾸는 #이용석, 4명의 저자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좋은 시민이 되고 싶은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책 안 읽고 오셔도 됩니다.

책은 되도록 #뜻밖의여행 에서 구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는 8월 말일, 책방에서 뵙겠습니다.
사전신청 없습니다. 지나가다 들르셔도 됩니다.

일시│2024.8.31.(토) 오후 4시
장소│뜻밖의여행 (안양동네책방,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713-1)

문화공동체히응 #지역교육네트워크이룸 #안양나눔여성회 공동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