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안내]지역정치와 시민사회

[시민정치감각 회복워크숍 4강 참여자 모집]
과천풀뿌리는 시민이 주인 되는 정치를 회복하고자 진행중인 [시민정치감각 회복워크숍] 그 네번째 강좌로 [지역정치와 시민사회]를 엽니다.
한때 공동육아와 마을공동체로 주목받았던 과천,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나요?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짚으며
📌 지역의 데이터를 다시 읽고
📌 외부의 시선과 지역의 정체성을 나누며
📌 ‘함께 살 수 있는 도시’의 조건을 묻습니다.
** 신청하기 https://forms.gle/Qw3MYs9yWok2VnPD8 (1강좌씩 따로 신청도 가능합니다)

일방적 강의보다는 질의응답, 거꾸로 교실의 형태로 진행합니다.

나는 정말 지역에 무엇을 원하는지, 정치적인간인지, 정치의 역할은 무엇이며, 시민사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논의하고 토론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시대를 잇다 토론회 운영

경기중부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시대를 잇다 토론회 잘 마쳤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딱딱한 방식을 깨고

브레인스토밍을 가미한 워크숍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밸류브릿지의 송창현 대표, 나란히봉사단의 유병훈 대표, 청년망고협동조합의 조한나 대표가 참석해 요즘 청년들의 공익활동에 대해 듣고, 여기서부터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상상해봤습니다.

시민민주주의가 어디까지 왔으며 우리가 어디까지 함께 해 볼 수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었습니다. 불편한 팝업스토어, 불평랩배틀, 적청요리사, 유튜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아이템이 쏟아졌습니다.

진짜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내년의 지역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워크숍진행]안양천 와글와글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에서 마련한 #안양천와글와글 에 초대받았습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은 2022년 안양시문화도시조성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안양천요즘어때요 라는 7회차의 워크숍을 진행한 적 있는데요, 당시 시민들과 7주동안 안양천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쏟아냈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안양천요즘어때요 에서는 어떤 결론을 내린 게 아니라, 안양천에서 우리가 겪고 느낀 것들을 펼쳐놓고 우리는 다시 안양천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시민들이 안양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애착을 갖고 있다는 걸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안양천와글와글 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염형철대표님의 좋은 강의를 들었고, 안양천 모니터링을 실행하는 시민들의 발표를 들은 뒤, 안양천에 대한 미래계획을 세워보는 간단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중랑천 부근에 살았는데요. 그때는 중랑천에서 뭘 해 본 기억이 없거든요. 지금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안양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고, 여러 모임에서 안양천을 둘러보고, 안양천에서 뭔가를 해왔습니다.

안양천은 우리 일상에 생각보다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안양은 안양천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고요.

사실상 건천인 안양천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함께 살아야 할지, 더 많은 시민들과 자주 안양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문화공동체히응

2022년에 진행한 #안양천요즘어때요 는 https://allmytown.org/2022/11/30/anynagcreek/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도시영등포 – 이웃문화대사양성과정

문화공동체 히응은 9월부터 문화도시 영등포에서 이웃대사양성과정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서울시 영등포구는 다양한 삶의 문화가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다문화와 이주민의 상징이 된 대림구역, 과거 군부대가 주둔하던 신길동, 교통요지이면서 한국맥주산업의 발상지, 다양한 계층이 살고 있는 영등포동, 수도서울의 역사를 반영하는 아파트문화의 시작점 여의도, 방직공장부터 창작예술촌까지 이어지는 문래동, 다양한 공업시설이 있었던 안양천변의 양평동, 서남권 교통의 허브이자 과거 육군 포병대대가 시작된 당산동.

산업과 교통, 유흥과 군사의 중심이자 대중교통의 요충지면서 자가운전자에게는 교통지옥으로 기억되는 영등포는 정말 흥미로운 공간입니다.

영등포의 권역별 문화를 서로 소개하고 나누며 워크숍을 통해 커먼즈에 대한 기본, 기획의 기초를 익혀서 각 권역별로 돌아가며 공유파티를 여는 프로그램입니다.

세 번의 워크숍과 다섯 번의 공유파티로 기획했습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에서는 각 권역별의 공유파티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공개하자마자 신청이 시작되었는데요.

늦기 전에 어서어서 신청해주세요.

영등포 거주민, 생활시민, 모두 환영합니다.

https://bit.ly/이웃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