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민주주의랩 컨퍼런스 연대 세션 정리

이관후 발표 : 압축소멸사회

한국사회의 발전은 앞서간 나라들의 사례를 참고하며 매우 고속으로 성장해왔다. 효율에 있어서는 한국만한 나라가 없다고 할 정도로. 문제는 한국은 기존의 인류역사에 없던 숫자를 만들면서 선두에 서 있다. 성장율, 수도권집중화, 저출생, 참고할만한 선례가 없다는 것. 한국사회는 성공의 딜레마에 빠져있다. 이제 완전한 패러다임의 전환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소멸하는 것을 붙잡으려 하는 것을 넘어서 아름답게 소멸하는 것의 가치를 인정할 때가 되었다.

결국 세상을 구원하는 건 사랑과 우정 아닐까, 그 안에 우리만의 서사를 써나가야 한다.

정은정 : 농촌사회와 기후위기

그간의 한국사회의 성장과정에서도 그랬듯이, 새로운 담론이 나올 때마다 농촌은 늘 소외되고 희생을 강요당한다. 특정한 계층과 사회, 즉 삶의 이야기를 외면하는 거대담론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의심스럽다. 농촌의 존엄한 소멸을 보장하려면, 어쩌면 마지막 세대가 될 수도 있는 지금 농촌에서 죽음의 대한 이야기, 소멸에 대한 서사가 더 많이 거론되어야 한다.

이관후 : 독일의 사례에서 봤듯이 좌파연합이 깨어지면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건 극우 포퓰리즘, 이 연대를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지 이야기되었으면 한다.

노주현 : 동두천 성병관리소의 존폐 문제에 대해서 투쟁하고 있다. 동두천은 아주 자그마한 마을이었는데 미군부대가 들어서며 성장했고, 다수의 유지들은 미군부대와 공생하며 부를 축적했다. 지금 이들이 지우고자 하는 역사는 기득권이 해왔던 착취의 흔적이다. 여성을 도구화했던 한국사회의 역사가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는 부분. 이 문제로 싸우면서 의외로 놀랐던 것이 20대 여성들의 호응이 대단하다. 이 공동의 기억이 새로운 역사를 쓴다고 느낀다.

이하나 : 충돌은 언제나 파편이 튀게 마련. 그 파편이 사실은 누군가의 살점을 찢고 나가는 게 아니라 씨앗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본다.

이한솔 : 청년세대가 시민사회에 안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사실 생각보다 욕구도 많고 참여자도 많다. 1세대 운동의 방식이 있고, 그 이후 탈정치화했던 시대가 있다면, 지금은 오히려 정치색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젊은이들이 있다. 그렇다면, 기존세대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힘, 네트워크를 지원해주면 되고, 젊은 세대가 잘 하는 일을 맡겨주면 된다.

이하나 :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와 다른 그룹의 운동방식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연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겠습니다.

손윤경 : 꿈도 꾸지 않았던 노동운동의 한복판에 들어오게 되었다. 라이더유니온을 후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헝겊원숭이운동본부(어린이 청소년 식당 및 돌봄터)의 연대를 모색했다. 1명의 조합원으로 시작해 현재 40여명이 지역에서 활동하는데 이분들의 결속력이 바로 사랑과 우정이다. 어린이청소년이 모인 집단과 남성들이 주를 이룬 단체가 연대할 수 있다는 건 잘 몰랐다.

이하나 : 어쩌면 그게 밥심이 아닐까. 한번도 꿈꿔보지 못한 운동을 수많은 시민들이 동찹하고 있다. 저는 이게 새로운 연대의 확장이라고 보고 있다.

추가 질문 : 거대한 갑이 나타나면 갈등관계에 있던 을들이 결합할 수 있다. 이것이 새로운 연대의 시작이 된다.

새로운 형식의 연대 – 참여거버넌스,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세심한 배려, 말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마음,

모든 것이 파괴되고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는 시기 아닐까.

2024 #민주주의랩_컨퍼런스 #위기의시대 #담대한전환

#연대 세션 #충돌하는세계_확장하는연대

연대세션은 충돌하는 세계에서 확장하는 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충돌하는 세계에서 우리는 새로운 서사를 써야만 합니다. 유사이래 없던 수치들이 대한민국에만 나타나고 있습니다.(이관후), 결국 세상을 구원하는 건 사랑과 우정이라 믿는다면 우리만의 서사를 써나가야 한다는 데(이관후) 동의했습니다. 당장 오늘의 일상을 소중히 배려해 아름다운 소멸을 준비하되 (정은정), 각자의 장점을 살려 상호 지원하는(이한솔) 연대가 필요합니다. 공동의 기억이 기대하지 못한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처럼(노주현), 충돌의 여파로 튀어나온 파편이 씨앗이 되리라 (이하나) 믿습니다. 거대한 세력에 맞써 싸우는 을들의 연대가 세계를 확장한다고 봅니다. (손윤경) 파편화되는 이 세계에서 우리는 충돌의 잔해속에 남은 씨앗들 찾아 놀라운 화학작용이 일어나길 믿어보겠습니다. (이승훈) 어쩌면 지금은 모든 경계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영토를 개척할 우리를, 시대가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이하나)

오늘로서 #노무현재단 #노회찬재단 #세교연구소 #지리산포럼 #빠띠 가 준비한 민주주의랩 컨퍼런스는 폐막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운 소멸의 서사, 준비하겠습니다.

평촌역상가 통큰세일 거리마켓 참가자모집

⭐️일시 :12월 5일(목)~6일(금) (매일 11시 오픈 ~ 7시 마감 이후 자율운영)

⭐️평촌역 중앙보행로

🎉분양형 거리마켓 (공산품, 사주, 타로, 놀이 아트마켓) 입점사장님

⏰모집 마감 : 12/1(일) 오후 4시

💡분양신청 : 전화 031-455-2016 /문자 010-5485-4466 / 또는 https://www.instagram.com/communeh/ DM 신청 / 분양비 입금 시점 별도 안내

🏮물품 판매, 사주 타로 2일 일괄 160,000원

💡판매자 1개 캐노피 2개 판매자 공유, 1800 듀라테이블, 케이블타이, 줄전구 제공 (구역 당 전기 1선 제공하니 릴선, 멀티탭 개인지참)

판매자 1인당 (3m×3m) 사용가능

평촌역 유동인구 가장 많은 목요일, 금요일, 통큰세일 영수증 사은행사와 같이 진행합니다.

✍🏼주최주관 평촌역상가연합회

☎️대행사 : 문화공동체 히응

#평촌역로데오 #아트마켓 #야시장 #셀러모집 #분양형오픈야시장 #소상공인 #상생 #자영업자 #안양야시장 #같이벌어요 #안양자영업 #군포자영업 #의왕자영업 #경기도야시장

시대를 잇다 토론회 운영

경기중부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시대를 잇다 토론회 잘 마쳤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딱딱한 방식을 깨고

브레인스토밍을 가미한 워크숍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밸류브릿지의 송창현 대표, 나란히봉사단의 유병훈 대표, 청년망고협동조합의 조한나 대표가 참석해 요즘 청년들의 공익활동에 대해 듣고, 여기서부터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상상해봤습니다.

시민민주주의가 어디까지 왔으며 우리가 어디까지 함께 해 볼 수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었습니다. 불편한 팝업스토어, 불평랩배틀, 적청요리사, 유튜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아이템이 쏟아졌습니다.

진짜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내년의 지역활동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보도자료]12일 평촌역에 달이 뜬다 – 평촌역상가연합회 12일부터 야시장 3일간 운영

보도자료

평촌역상가연합회 “12, 평촌역상가에 달이 뜹니다.”

평촌역상가 11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중앙로데오보행자거리에서 57개의 아트플리마켓과 15개팀의 거리자율공연 쉴 새 없이 펼쳐져

평촌역상가연합회가 역대 최대규모의 야시장을 연다.

이번 야시장은 지역어르신을 위한 경로행사 기금마련의 일환이다.

12일 점심시간에는 방송인 이정용, 배우 이종원, 이일화, 배도환, 김희정 등이 참여하는 OK연예인봉사단의 경로잔치와 짜장면나눔행사를 연다. 이어서 오후 4시부터 14일 밤 10시까지 아트마켓과 플리마켓, 거리공연을 펼쳐지는 3일간의 “달밝은 평촌역 야시장”을 연다.

이번 야시장은 50여개 이상의 의류, 패션잡화, 핸드메이드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원목공예, 가죽공예, 패브릭공예부터 애견의류등 손으로 만든 수공예품과 뜨개작품, 커스텀 주얼리, 수제디저트와 각종 악세사리, 다육이판매 부스가 들어서게 된다. 타로와 사주운명 상담, 초상화, 중고 시집만 파는 코너와 레트로게임도 약 40m 가량의 구간을 차지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평촌역 중앙무대를 시작으로 하여 약 300m 구간에 펼쳐지는 이번 야시장에는 3일간 약 14개 팀이 끊임없이 거리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블퍼포먼스, 마술 저글링뿐 아니라 K-POP 버스킹, 퓨전국악, 어린이치어리딩, 클라리넷과 성악공연 등 풍성한 거리연주가 자율기부제로 운영된다.

평촌역상가연합회 송동철회장은 “평촌역 상가는 먹거리는 풍성하나 쇼핑할 곳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먹거리 중심의 상가활성화를 위해 야시장 판매에 조리 음식은 배제하고 판매가능한 물품으로만 구성했다”고 밝혔다. 평촌역을 즐겨찾는 세대의 정체성을 살려 ‘우리는 평촌역이지’라는 슬로건을 만들었으며 평촌역의 새로운 브랜드CI를 개발하여 시니어지로 사용하고 특별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12일 ‘평촌역에 달이 뜹니다’가 그 힌트다.

상가연합회는 회원들뿐 아니라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와 연성대학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저의 동문 등 다양한 곳에서 물품과 후원을 받아 이번 행사에 보탰다. 평촌역상가연합회는 지난 가을 안양춤축제 전야제 행사로 상권 내 상가 종사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마스터오브마스터 – 밴드마스터경연대회’를 열어 지역 특색을 살렸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거리공연과 예술인들의 핸드메이드 작품이 가득한 평촌역 거리에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판매물품과 거리공연라인업은 bit.ly/평촌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자 명단

연성대학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회장 허정자 / 총동문회(연성26기) 수석부회장 박성순 / 총동문회(연성16기) 감사 김인환 / 연성16기(고은애드) 서종구 / 연성16기 이병용 / 연성23기 동기일동 / 연성24기 하자영 / 연성31기 한상준 / 연성32기 위재호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 / 안양중소기업연합회장 원재문 / ㈜미미토미 이의진 / SBC 비즈니스클럽 김문섭 원장 / 한울 I&D 김태현 / 최광조 / 화포식당 이기오 / 평촌염소탕 권영미 /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 평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야시장 참여품목

홈웨어, 여성의류, 모자, 스카프, 패션잡화, 각종, 인테리어, 소품, 아동잡화, 생필품, 생활잡화, 각종장류, 과일젤리, 메밀건빵, 타르트, 수능초콜릿, 뻥튀기, 오란다, 양말, 뜨개꽃/뜨개인형/뜨개가방/키링/파우치, 우드샤프/우드노트/스피커/조명등, 목공예품, 목도리, 퀼트작품, 손바느질공예, 패브릭가방, 가죽수공예, 애견의류. 실버주얼리,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고양이굿즈, 리본핀, 빨간머리앤 소품, 일러스트굿즈, 다육이, 꽃, 크리스마스트리 등, 방향제, 향수, 시집판매

초상화. 타로체험, 사주상담, 레트로게임 – 풍선 터트리기, 사격 체험, 야구 체험, 달고나 체험, 물고기 체험, 오리 잡기, 링 던지기 체험

거리공연 라인업

K-Pop, 성악, 클라리넷, 통기타듀오, 어린이치어리딩, 힙합버스킹, 매직저글링, 솜사탕퍼포먼스, 퓨전국악

행사문의

문화공동체 히응 (031-455-2016)

주최, 주관 : 평촌역상가연합회 (회장 송동철)

전시연장 《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 Flat Land, Versatile People》

안양을 바라보는 여러 이야기들이 공존했던 전시
《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 Flat Land, Versatile People》.

이대로 전시를 보내기 아쉬웠던 찰나에,
비그라운드아키텍츠의 감사한 제안으로
인덕원에 위치한 문화공간 #도시공상가 에서
에필로그 형식으로 #연장전시 및

작가와의대화 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전시를 미처 보지 못하셨던 분들, 혹은
작가들의 전시 후일담이 궁금하신 분들은
4호선 인덕원역 도시공상가로
만나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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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포 랩 Art For Lab.(@art.for.lab)님의 공유 게시물

11월 9일 작가와의 만남에 다녀왔습니다.

비그라운드아키텍처가 운영하는 공유서재 <도시공상>에서 아트포랩의 <평평한 땅, 울퉁불퉁한 이야기> 연장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작가와의 대화가 있는 날이라, 저는 아주 살짝 들렀는데요.

전시에 참여한 허호작가가 이룸과 연대회의의 문화다양성 사건을 언급해줘서 감명받았습니다.

“정치는 내 삶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허호작가는, 안양에서 다양성 확장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그로 인해 백래시를 당했던 사례가 있었다는 걸 알고 적잖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해줬어요.

그때의 일은 추진했던 활동가에게 큰 상처로 남았으나, 우리는 그일로 인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내 길을 가로막고 맥락없이 비난하는 사람들은 내 무릎을 꺾어버리기도 하지만, 그런 사건들이 모여 삶이 된다고 믿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준 작가들과, 이를 기획한 박하은 기획자와, 연장전시를 추진한 비그라운드아키텍처에, 함께 싸워온 활동가들의 마음 모아, 고마움 전합니다.

#아트포랩#연장전시

𝐸𝓅𝒾𝓁𝑜𝑔𝓊𝑒 :

F̲l̲a̲t̲ L̲a̲n̲d̲, V̺͆e̺͆r̺͆s̺͆a̺͆t̺͆i̺͆l̺͆e̺͆ P̺͆e̺͆o̺͆p̺͆l̺͆e̺͆

⠀⛺︎ 에필로그 𝙬𝙞𝙩𝙝

⠀⠀ 작가 | 허호, 송유경, 노태호, 김귤이

⠀⠀ 기획자 | 박하은, 장민정

⠀⠀ 디자이너 | 경체리

⠀⛺︎ 장소

⠀⠀ 도시공상가 @dosigsgga

⠀⠀(경기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로12번길 26)

⠀⛺︎ 전시기간

⠀⠀ 𝟮𝟶𝟮4. 𝟭𝟭. 8. – 𝟭𝟭. 15. (1-6시)

├───────────────────────────┤

새벽 두시, 세시, 또는 네시가 넘도록

⠀⠀잠 못 이루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집을 나와 공원으로 간다면

⠀⠀만일 백명, 천명, 또는 수만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물결처럼 공원에 모여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예를 들어 잠자다가 죽을까봐 잠들지 못하는 노인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와

따로 연애하는 남편

성적이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는 자식과

생활비가 걱정되는 아버지

사업에 문제가 있는 남자와

사랑에 운이 없는 여자

육체적인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과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사람

만일 그들 모두가 하나의 물결처럼

자신들의 집을 나온다면,

⠀⠀달빛이 그들의 발길을 비추고

⠀⠀그래서 그들이 공원에 모여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그렇게 되면 인류는 더 살기 힘들어질까

⠀⠀세상은 더 아름다운 곳이 될까

⠀⠀사람들은 더 멋진 삶을 살게 될까

⠀⠀아니면 더 외로워질까

⠀⠀난 당신에게 묻고 싶다

⠀⠀만일 그들 모두가 공원으로 와서

⠀⠀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태양이 다른 날보다 더 찬란해 보일까

⠀⠀또 나는 당신에게 묻고 싶다

⠀⠀그러면

그들이 서로를 껴안을까

로렌스 티르노, <잠 못 이루는 사람들>

📕 허호 리서치 에세이에 수록된

우리는 평촌역이지 평촌역 달밝은 야시장 안내

평촌역 달밝은 야시장 배치도 안내

공연자 라인업 – 현장과 공연자 사정에 따라 스케줄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각 셀러와 공연자 리스트업 예정입니다

1차 안내 (11/5)

후원자 명단

연성대학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 총동문회 회장 허정자 / 총동문회(연성26기) 수석부회장 박성순 / 총동문회(연성16기) 감사 김인환 / 연성16기(고은애드) 서종구 / 연성16기 이병용 / 연성23기 동기일동 / 연성24기 하자영 / 연성31기 한상준 / 연성32기 위재호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 / 안양중소기업연합회장 원재문 / ㈜미미토미 이의진 / SBC 비즈니스클럽 김문섭 원장 / 한울 I&D 김태현 / 최광조 / 화포식당 이기오 / 평촌염소탕 권영미 /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 평안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야시장 참여품목

홈웨어, 여성의류, 모자, 스카프, 패션잡화, 각종, 인테리어, 소품, 아동잡화, 생필품, 생활잡화, 각종장류, 과일젤리, 메밀건빵, 타르트, 수능초콜릿, 뻥튀기, 오란다, 양말, 뜨개꽃/뜨개인형/뜨개가방/키링/파우치, 우드샤프/우드노트/스피커/조명등, 목공예품, 목도리, 퀼트작품, 손바느질공예, 패브릭가방, 가죽수공예, 애견의류. 실버주얼리,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고양이굿즈, 리본핀, 빨간머리앤 소품, 일러스트굿즈, 다육이, 꽃, 크리스마스트리 등, 방향제, 향수, 시집판매

초상화. 타로체험, 사주상담, 레트로게임 – 풍선 터트리기, 사격 체험, 야구 체험, 달고나 체험, 물고기 체험, 오리 잡기, 링 던지기 체험

참여업체

대교ENC, 시크릿가든, 자스민스타일, 자모르, 뿌잉샵, 작은화실, 공방레브, 적당한소분샵, 소품샵 기프티, 단이샵, 애터미샵, 미래산업, 바른먹거리얌얌, 카페감놀, 달달나비봄, 아점부엌, 아점양말, 꽃노리단, 한땀두땀, 행복한뜨개인형, 우드리공방, 산골바람공방, 지지베베_H, 퀼트수다, 작은숲 아뜰리에, 꼼지락마녀, 창세공방, 행복한바느질, 나봄처럼, 에스케이뉴욕, 꼬미몽, BAMSAE, 태연공방, 해우니, 리아제이, ㅁㅋㅁㅋ, 꽃하, 현디쌤, 콩스튜디오, 로렌플라워, 로렌트리, 더린, 히응, 나다스토리, 두루사주연구소, 달인명품운세

거리공연 라인업– K-Pop, 성악, 클라리넷, 통기타듀오, 어린이치어리딩, 힙합버스킹, 매직저글링, 솜사탕퍼포먼스, 퓨전국악

퓨전국악 – 이새암 어보원 장현아, Nicky Nicky, 김시도, 한용호, 유연, 달님의음악살롱, mivocalstudio, 전영진, OTWO (오투), 빅토리 응원단, 전재형, 광대엽이벤트, 매직저글링, 쇼올

협력운영 : 칠성상회

평촌역 달밝은야시장 셀러 모집

👋🏼지역어르신 초청 경로행사 기금마련을 위한 ♥️우리는 평촌역이지♥️🌔 #달밝은야시장 🌙

11월 4일 조기마감

⭐️일시 : 11월 12일~14일 (매일 저녁 4시~10시)

⭐️평촌역 중앙보행로

🎉분양형 야시장 플리마켓(공산품 가능) 입점사장님

🎉분양형 아트마켓 셀러

🎷자율운영 거리공연 퍼포먼스 아티스트 모집 (분양비 없음)

⏰모집 마감 : 11/5(화) 오후 6시

💡안내 및 분양신청 링크 https://naver.me/59vtCzSt

🏮각 업종별 분양가

💡공산품 (기성품, 의류, 잡화, 이불, 인테리어소품 등을 포함한 공장생산물품) 셀러 나무부스 1개 3m×3m 25만원 (부스 2개 위 6m×3m 캐노피설치, 나무부스 가로 1.5m 여유공간 사용가능)

💡사주팔자 타로등 운세, 캐리커처, 초상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부스 1개 (3m×3m) 21만원

💡놀이부스 (캐노피 1개동 6m×3m 기준) 28만원

💡아트마켓 : 작가 작품 판매, 플로리스트, 1만원이하 다육이, 화초 (부스 1개 면적 3m×3m 기준) 15만원

🎷버스킹, 거리공연은 참가비없음.

🏮분양형

🔵X자 나무 부스 설치, 부스 현수막, 전기 제공

🔵링크 신청 후 중복없는 물품 우선 배정

🔵당일 수익과 판매가에 대해 일체 관여하지 않음

🏮추천마켓 잡화+예술품 (공산품 가능)

🔵사주팔자, 별자리, 타로 등 운명관련 부스 우선 배정

🔵작가가 직접 운영하는 예술작품 (평면미술, 입체미술품)

🔵캐리커처, 초상화, 캘리그라피 등 즉석 퍼포먼스 가능한 예술가

🔵수공예품을 포함한 모든 공산품 (피규어 등 40-50 공략상품 추천)

🔵중고물품 (의류, 잡화, 도서, 레저용품, 전자기기 등)

🔵포장된 가공식품, 비조리 식재료 판매 가능 (잼, 차류, 건나물 등 가능)

🎷마술, 거리공연, 버스킹 모집

🔵주최측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니 입점 모집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

🔵대행사와 협의하여 시간, 공간 배정

🔵당일 수익에 관해 관여하지 않으나 레파토리, 공연내용 사전 공유 필요

❌불가항목

📌1개당 10만원 이상의 고가품 판매 자제요망

📌현장조리형이거나 완성형 음식은 판매불가

📌화기 사용 불가

🎉판매자격

📌판매자는 카드결제 가능한 단말기 지참 (불가시 대행사 협의)

📌SNS등 개인 판매물품 소개할 웹페이지 링크 보유

📌판매시간 자율이되, 저녁시간 6시~9시는 엄수 요청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 후 행사대행사 협의 후 참여 확정

📌개성 있고 독특한 물품큐레이션 추천

📌판매가 자율운영이나 1개 10만원 이하 권장

📌신청 마감 후 입금 요청 시 일괄 입금

📌입금 시 계약 동시 진행

📌입금 후 취소의 경우 분양비용 환불 불가

🏮판매자께 드리는 혜택

📌나무부스 또는 듀라테이블 활용하는 캐노피 텐트 선택 가능

📌배치는 상인회와 대행사 권한으로 최대한 판매율을 높일 수 있도록 배정

📌행사장 곳곳에 전체 배치도 설치 예정

📌접수 완료 후 각 판매물품 SNS 홍보 진행 제공

📌향후 대행사 주관 행사시 섭외연락 우선권 부여

📌안전요원, 행사도우미 배치로 셀러 안전지킴

🏮야시장 부대행사

⭐️12일(화) 주간

이정용, 이종원 등 연예인봉사단과 함께 하는 지역 어르신 사랑의 짜장나눔 행사

⭐️13일(수)~14일(목)

문화예술공연과 버스킹 병행

🫶🏼본 사업은 평촌역상가연합회 자체예산으로 진행하며 수익일부는 지역어르신 경로행사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합니다

✍🏼주최주관 평촌역상가연합회

☎️대행사 : 문화공동체 히응

판매부스 분양 및 거리 공연 문의 : 031-455-2016

#평촌역로데오 #아트마켓 #야시장 #셀러모집 #분양형오픈야시장 #소상공인 #상생 #자영업자 #안양야시장 #같이벌어요 #경로행사기금마련 #안양자영업 #군포자영업 #의왕자영업 #경기도야시장

군포 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

오는 금요일, 10월 25일 #군포퍼니푸드앨리 의 #음식문화축제 가 시작됩니다.

군포로 534번길에 있는 퍼니푸드앨리는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군포역과 군포역전시장 사이에 있는 작은 골목으로, 베트남 음식점과 중국음식점, 한국의 서민음식들이 빼곡히 들어찬 독특한 먹거리골목입니다.

이번 음식문화축제는 #군포역세권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역상권활성화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아시아에 대한 퀴즈이벤트에 참여하시면 5천원 상당의 #음식문화축제 #체험쿠폰 을 받으실 수 있어요. 체험쿠폰은 각 매장마다 사장님들이 특별히 추천한 맛배기 음식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는 체험권입니다. 이 쿠폰은 다른 음식을 주문할때 함께 사용하시면 가장 좋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곁들여 맛보도록 마련했습니다.

여러 명의 일행과 함께 음식문화체험쿠폰만 사용할 분들을 위해서는 야외테이블을 준비했습니다. 각 매장마다 자신있는 곁들이 메뉴로 구성했으니 이벤트도 즐기고 체험쿠폰으로 맛도 보세요.

5시부터는 매시간 2-30분 가량의 버스킹 공연도 이어집니다. 이벤트 행사 부스는 8시에 마감하나, 쿠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이벤트도 마무리됩니다.

어린이를 위한 만들기체험부스는 미술교사의 지도로 진행됩니다. 군포역 부근 어린이들 환영합니다.

대표메뉴 소개

문화공동체 히응은 주민과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기획합니다.

#축제및기타행사 #전문회의 기획전문 #문화공동체히응

군포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10/25(금)

군포역 부근은 군포역세권 도시재생지역으로 문화공동체 히응이 사업초기부터 도시재생기자단 교육을 진행한 곳입니다. 역 앞에는 역전시장이 있고 군포역1길과 시장 사이에 군포로534번길, 작은 골목이 있습니다. 이 골목의 건물은 군포역전시장 건물의 뒷면이고 군포역1길의 뒷면이기도 합니다. 끼어있는 진짜 골목이죠.

이 골목에는 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순대국집을 비롯해 저렴한 한식식당, 치킨, 전집, 쭈꾸미와 삼겹살, 새우를 함께 볶아내는 쭈삼새집, 미국식 바베큐에 멕시칸 푸드를 섞어 새롭게 메뉴를 개발한 불돼지식당, 베트남 이주민이 운영하는 베트남 식당, 중국이주민이 운영하는 중국식당도 끼어있습니다.

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축제를 기획하며 생각한 것은 오직 상권 활성화였습니다.

보통의 음식문화축제는 다양한 지역의 푸드트럭을 불러모으거나, 광장에서 부스를 차리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런 형태의 음식문화축제가 지역상권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일 외부에서 진입한 푸드트럭 등 이벤트성 업체들이 더 많은 수익을 낼 경우 지역상인들이 오히려 소외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이번 군포 퍼니푸드앨리에서는 외부의 푸드트럭을 불러들이지 말고 골목 내 90%이상의 식당이 참여하는 진짜 골목음식문화축제를 구상했습니다

모든 매장을 수차례 방문해 사업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 오늘 각 식당마다 5천원짜리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정했습니다. 음식을 파는 총 14개 업소 중 13개 업소가 이번 축제에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10월 25일 금요일 오후에 열리는 이번 퍼니푸드앨리 음식문화축제에는 #행복한꽈배기#예감쪽갈비#맘모스치킨#불돼지식당#포비엣콴#경기순대#일품양꼬치#부부순대국#도문양꼬치#전과함께#하이치엠#까페젤리#소정이네#쭈삼이네 가 함께 합니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세계시민문화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하신 분들께 5천원 상당의 음식문화체험쿠폰을 제공합니다.

체험 가능한 메뉴는

#추억의도시락#닭똥집#타코#쌀국수#머릿고기#중국식오이무침#김치부침개#건두부무침#깻잎전#월남쌈#반미#코코넛#카페젤리의음료#돼지껍데기#닭발#육전 #쭈삼새 입니다.

시간대별로 세계시민문화공연도 버스킹형태로 준비합니다.

25일 음식문화축제에 이어 26일에는 군포역세권도시재생지역 투어가 함께 진행됩니다. 도시재생지역투어는 #밸류브릿지 가 진행합니다.

25일까지 #퍼니푸드앨리 의 소식을 자주 전하겠습니다.

그날까지 날씨가 꼭 도와주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기다릴게요!

2024평촌역상가연합회 밴드마스터 경연대회 MASTER of Masters

기획의도

#1.

1970년대 세시봉으로 대표되는 라이브무대. 무명이거나 초보이거나, 작은 공연을 펼치는 뮤지션들이 있었습니다. 엄혹한 시절엔 저항의 상징이기도 했고, 풍요로운 시절엔 독립적인 음악을 창작하거나 모사하며,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1990년대 문민정부의 시작으로 언더그라운드 문화는 훨씬 더 방대해졌습니다. 라이브카페와 맥주집에서도 쉽게 라이브공연을 볼 수 있었고, 무명가수들의 등용문이기도 했습니다.

1997년 금융위기 전, 이미 불경기가 시작되었고 성업하던 라이브무대가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자기만의 연주를 선보였던 무명의 뮤지션들은 취객들의 반주자가 되어 지하로, 지하로 흩어졌습니다.

#2.

1992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평촌신도시는 주거지구와 상업지구, 녹지와 공공기관 부지가 정확히 구분되었습니다. 신도시 입주로 경제력이 상승했고 다양한 형태의 밤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불건전한 업소가 차츰 퇴출되고 평촌역과 범계역은 공유의 특색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촌역은 특히 “라이브”라는 간판을 건 업소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가라오케라고 했던 공개된 홀에서 누구나 밴드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신청하고 부를 수 있는 업소입니다. 이곳에는 오래된 연주자들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무대에 올라 조명을 받으며 실력있는 연주자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을 ‘밴드마스터’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

멀리서는 90년대부터지만, 요즘은 반주법을 배워 새롭게 진출하는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공연무대가 사라지는 사회에서 어쨌거나 음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3.

외부에서 비싼 개런티를 주고 초청하는 가수보다, 지역 내에 숨어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평촌역의 라이브 무대에서 반주를 하는 밴드마스터들이 무대에 오를 기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실, 90년대 라이브무대에 있다가 소리도 없이 사라진 제 입장에서는 옛 동지들과 저의 한 시절에 대한 회복의 의미도 있습니다.

#4.

지역 축제는 자치의 꽃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사람들이 주인공이 되고 숨어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오랫동안 평촌역상가의 번영을 함께 만들어 온 밴드마스터를 찾습니다.

이번 행사는 9월 27일부터 이어지는 안양춤축제를 축하하는 의미와 춤축제 본무대에 못 올라가는 지역민의 프린지 공연의 의미도 담아, 9월 26일, 오후 5시, 평촌역상가 중앙무대에서 펼쳐집니다.

기획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평촌역상가연합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