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후세대 구술채록 1회 – 부산

지난 주말, 부산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만난 주인공은 부산 영도에서 태어난 1951년생입니다.
전쟁 후 부산에 몰려든 피난민들과 어울리며 살아온 이야기는 생생하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저도 함경북도 실향민의 자식인지라 주인공께서 “이북 사람들이 그렇게 육식을 즐겨서 부산 사람들이 흉도 많이 봤다”라고 하신 말씀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추운 지방사람들이라는 핑계와, 어쩌면 북에서 이미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남하한 탓도 있었겠지요.
한국사회에서 전쟁을 겪은 세대가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번듯하게 키워내기란 정말 쉽지 않았을 겁니다. 상흔이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불평등을 극복하려고 애쓰고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따라붙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부끄럽지 않게 하루 하루 떳떳하게 살아내신 영도의 박 여사께 진심으로 존경을 보냅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의 전후세대 구술채록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이 구술채록의 목적은 전쟁이 끝난 뒤 국가체계가 온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동체를 꾸려내온 평범한 여성들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함께 해주세요. 전국 어디든,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 문화공동체히응 #자체사업 정부나 기관 지원없이 진행합니다.

들려주신 이야기는 책자로 만들어 주인공께 전달드립니다.
여러 이야기를 모아 원고로 만들어 매체에 싣고, 단행본으로 기획할 예정입니다. 개인정보나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집단서사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https://naver.me/5En1vSpK > 신청링크

2026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보물 제작 예약하세요

현수막, 의류, 피켓, 공보물, 유세차량 ….

선거유세에 필요한 모든 것

원스톱 서비스로 해결하세요

컨설팅 기획부터 선거유세에 필요한 모든 물품

  • 공공과 정책을 잘 아는 전문가와 함께 기획합니다
  • 맞춤형으로 기획하고 배송설치까지 진행합니다
  • 공약검토, 전략수립, 지역 파악 등 선거전략도 병행가능합니다
  • 현수막부터 출근길 인사 피켓, 최종 공보물과 의류, 모자까지 원스톱 서비스
  • 투명한 견적, 확실한 영수처리
  • 조달청 기준 선거비 보전 기준하여 제공

전국 어디나 / 경기도에 강합니다

전화문의 : 031-455-2016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상담은 저녁 늦게도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이 불편하실 때는 아래 양식을 활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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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6 생애사쓰기 1기 (홀수달 4주 – 최대 5명)

내 삶을 나만의 문장으로 다시 기록하고 싶은 분을 위한

생애사쓰기 프로그램을 2026년에 다시 시작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4주간의 온라인 강좌를 통해 내 삶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글쓰기를 배웁니다

간단한 실습과 메뉴얼을 통해 삶의 여정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정

3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10시

온라인 ZOOM

📚프로그램 특징

2013년부터 생애사쓰기 프로그램과 지도강사 프로그램 공동개발하고

전국 각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보건센터 등에서 생애사쓰기와 글쓰기 강의 지속해 온 강사가 지도합니다.

한 번도 글을 안 써본 참가자도 자기 이야기를 정리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민중미시사 기록 전문가이자 칼럼니스트가

기록을 넘어서 시대와 시민의 관점에서 내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법을 안내합니다

4주간의 정돈된 훈련과정으로 쓰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2026년에는 홀수달에 반복운영합니다.

참가자 복습을 위해 매회 녹화영상을 한시적으로 공개합니다.

2026년 연내에 무료 재수강이 가능합니다.

3월에는 수요일에 엽니다.

5월, 7월, 9월, 11월은 강사 일정에 따라 요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1회차3월 4일 (수요일)생애사쓰기의 본질 – 내 삶 다시 보기
2회차3월 11일 (수요일)내 삶을 해체하고 재구성하기
3회차3월 18일 (수요일)본격 글쓰기로 내 삶의 집 짓기
4회차3월 25일 (수요일)목차와 주제 의식 정리

4주간의 커리큘럼은 혼자 쓸 수 있는 기법을 안내합니다.

매회 간단한 실습을 통해 스스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ifeshow/products/13120377346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북클럽]8기 1회차 – 이끔이 소회

2026년 첫 히응 북클럽 – #시민이읽는사회과학 의 첫 시간을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첫날이니만큼 이 책에 대한 기대, 올해의 주제인 AI와 나의 일상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첫 모임 이전까지 내가 목격한 인공지능 활용 사례나 그로 인한 충격이나 소감을 공유했는데 다음과 같은 사례들이 나왔습니다.

  1. 대한민국 건국이래의 모든 판례를 1-2분 내에 찾을 수 있는 법조인 전용 AI플랫폼이 있다는 것을 발견.
    법률을 전공한 지인이 이 슈퍼 로이어를 사용해보고 완성도 높은 서면작성 결과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함.
  2. 자녀의 진로를 어떻게 –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 것이며, 나는 자녀에게 어떤 직종을 권장할 수 있을까.
  • 정부에는 계속 사람이 필요할테니, 공무원은 살아남지 않을까?
  1. 워크숍 그룹활동에서 있었던 일
    각 모둠별로 갈등상황을 주고 이를 해결하도록 집단지성을 모으는 자리에서 모두들 각자의 AI에게 프롬포트를 입력하며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격하게 됨. 이후부터는 워크숍 내에 휴대폰 사용금지 원칙을 정함. 인간관계에 대한 성찰을 위한 워크숍에서도 인공지능에 의존하려는 모습을 발견
  2. 학교 현장에서의 악성민원 대응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사례
    궁금증 – 인공지능은 과연 악성민원을 대응해낼 수 있을까.
  3. 학생특기적성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작성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사례
  • 무미건조하고 감정이 섞이지 않은 글을 만들어냄
  • 아무도 상처받지 않을, 무색무취의 글이라 객관적으로 보이기도 함.

​6. 주니어가 필요없어짐

  • 단순작업, 기초작업 등을 의뢰할 후배, 신입직원의 역할을 AI가 다 해내고 있다.
  • 그러나 인공지능의 작업물에 대한 보정은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한다.
  1. ChatGPT 뒤에 숨은 학생들, 그 앞에 선 교수들
    얼마 전 있었던 서울과학기술대가 주최한 생성형 인공지능 문제 – 사전 신청차 900명 / 실시간 5~600여명 참여 했다고.

얼마 전 들은 이야기로 대학 1학년생인 한 청년이 “대학은 GPT가 다니고, 나는 돈을 낼 뿐”이라고 했다는군요. 그만큼 대학 내에서 논술형 과제에 언어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이 과잉상태라는 말이겠죠.

김성우 선생의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의 시작은 인공지능의 정체를 정확히 모르는 우리가, 어떻게 인공지능에 대한 리터러시를 정립할 수 있을지 질문합니다.

특정한 시대를 선언하는 일은 사회적 변화의 반영이면서 거대한 욕망의 분출(36p)이라는 문장을 읽으니 몇 년전 한국을 뒤흔든 메타버스 열풍도 생각나고요. 경험상 이런 시대 선언은 대부분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커다란 시장의 열림을 예고하곤 했습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도 메타버스처럼 몇 년 후에 잠잠해질까요?
저는 그런 것 같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으로 인한 부자들의 돈벌이는 메타버스와는 비교도 안될 거 같거든요. 세계 각지의 선진국들이 인공지능으로 위한 무한성장에 뛰어들 것이고 이로 인해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들이는 부자들과 기괴한 춤판을 벌일 것 만 같습니다. 작년 가을, 한국을 방문한 젠슨 황의 행보를 보면 바로 그런 생각이 들죠. 그 이후 한국정부는 데이터센터 설립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되었습니다. AI의 성장에는 무한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구환경파괴를 가속화하겠죠. 우려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민이 읽는 사회과학 9기>에서 읽을 에서 조금 더 선명해질 겁니다.

들어가는 말과, 첫 장을 읽고 저자의 제안대로 나에게 인공지능은 무엇인지 의견을 나눴습니다.
참가자들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는데요.
🎤 필수가 아닌 대체품
🎤 검색비서
🎤 무서운 유혹
🎤 원하지 않지만 내보낼 수 없는 비서
🎤 물음표
🎤 안 친해지고 싶은 유명인
🎤 가면 속 친구
🎤 딜레마
🎤 해결해야 하는 삶은 감자
였습니다. 마지막 답변은 저의 것인데, 저는 삶은 감자를 별로 안 좋아해요. 그냥 먹는 건 더더욱 곤욕입니다. 그래서 삶은 감자를 먹을 때는 버터나 치즈, 소금등이 꼭 필요합니다. 뭔가 더 필요하다는 얘기죠. 배가 부르면, 별로 먹고 싶지 않아져서 냉장고에 처박게 될텐데, 그러면 더 맛이 없어질거고. 결국 쓰레기통으로 보내야 하나, 여러가지 사소한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AI가 아직 내 생활을 점령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AI의 영향을 삶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겪은 이들은 배달라이더들입니다. 이들은 배달의민족과 쿠팡잇츠 등이 어떻게 배차콜을 던지는지 확인했고, 인공지능은 골목의 상황과 보행자 밀집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콜 배차를 종용하는 과정을 이미 겪어왔습니다. 그래서 라이더유니온은 AI의 알고리즘을 분석하고 무책임하게 노동자에게 추가노동을 던져버리는 플랫폼기업을 비판해왔습니다.
우리가 배달을 시킨다면 이미 AI의 개입이 시작된 것이죠.
내가 보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내가 검색한 물건이 계속 SNS에 뜨는 것은? 인스타그램이 계속 보여주는 릴스의 알고리즘은? 당신이 좋아하는 영화와 비슷한 영화의 썸네일을 먼저 보여주는 넷플릭스는? 모두 AI가 개입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언급한 ‘질문을 잘하고 텍스트를 정확히 파악하는 힘은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요? (12p)’ 라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고민입니다. 현재, AI로 돈을 벌거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연수와 교육은 넘쳐나는데, AI에 대한 리터러시나 윤리, 또는 AI의 정체에 대해서 고민하는 교육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문제때문에 이번 독서모임에 10명이나 되는 분이 신청하게 된 거라 보고요.

‘인공지능이 만든 텍스트를 식별하는 감지 알고리즘은 비원어민이 쓴 영어 문장을 인공지능이 쓴 것이라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2p)’가 무슨 말인지 질문이 있었는데, 그만큼 초기 생성된 인공지능은 기득권의 언어를 먼저 체득한 것이 아니겠느냐 의심해봤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언어로 삶을 표현하게 되어있습니다. 글쓰기 교육을 하다보면 개인의 욕망과 체념, 분노가 모두 행간에 드러난다는 걸 계속 깨닫게 되거든요.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 내느냐가, 하루하루를 어떻게 읽어내고 기록하느냐가, 어떤 이야기를 건네며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느냐가, 어떤 삶의 가치를 지켜 내느냐가 시대를 선언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일보다 더욱 긴급하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59p)’ 우리는 삶을 읽어낸다는 것에 대해서 무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어떤 행동, 타인의 삶을 지켜보는 것도 그를 읽어내는 일입니다.
저는 발달장애인들의 교육에 참여하면서 사람과 그의 세계를 읽어내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회에서 흔히 발달장애인이라고 묶어버리는 신경다양성인들은 각자의 세계가 있고 각자의 언어와 표현방식이 다릅니다. 비장애인, 즉 신경전형성을 가진 이들은 타인과 교류하며 소통하는 방식을 어렵지 않게 배워나갑니다. 그러나 신경다양성인들은 교류에 어려움을 겪거나 타인의 언어습관을 모방하는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러나 몸은 비슷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을 하죠. 비장애인들은 이 방식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개인의 언어방식을 읽어내는데 실패합니다.
예술가들 중에도 이런 경우가 있는데, 누구는 문자와 발성으로 된 언어보다 소리로 감정을 표현하는 걸 즐기고, 누구는 색감과 도형, 그림으로 표현하는 걸 즐기며, 누구는 몸짓으로 표현하는 걸 더 좋아합니다. 각 개인은 각자의 역사를 가지고 각자의 세계속에서 살아갑니다. 다만 한가지 차이점은 타인과 얼마나 수월하게 소통하느냐의 차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읽어나가는 것, 예를 들어 오늘 아침의 공기는 무슨 색깔인가, 나에게 어떤 계절을 알려주나, 그 계절은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나는 오늘 하룻동안 어떤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모든 고민이 삶을 읽어내는 리터러시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라는 표어 아래, 반복해서 강화되는 생각은 한 가지입니다.
이제 인간이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방어선은 인간으로서 쓰기, 인간으로서 읽기뿐이라는 것을요.

이번 첫 모임을 통해 세 가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1. 인공지능을 활용해 돈을 벌거나, 더 잘 쓰는 스킬을 알려주는 연수나 교육은 넘쳐나지만 윤리와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은 찾아보기 어렵다. 어떻게 해야 할까?
  2. 생성형 언어기반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2023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의 문명은 정말 인공지능이 꼭 필요했을까?
  3. 2026년 지금 현재 상황에 인공지능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구성원들은 2번 질문에 대해서 인공지능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 고 대답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공지능을 활용하더라도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대답을 해주는 LLM이라는 것, 생성형 언어기반 인공지능의 정체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2026년 1년동안, #문화공동체_히응은 #인공지능에 대한 탐색을 지속합니다.
8기 #독서모임 은 마감되었습니다. 9기는 3월에 시작합니다.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 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2026 구술채록 프로젝트

1950년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2시간 정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국내 거주 여성을 찾습니다. 하루를 내어주시면 전국 어디든 찾아뵙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프로젝트 목표 : 구술채록 – 원고작성 – 구술자에게 책자 제작 선물 – 온라인 매체 게시 – 단행본 제작

프로젝트 의의 : 한국전쟁을 겪은 사람들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와 평화의 유지를 위해, 살아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채록해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그중, 직접 참가하거나 관여하지 않았으나 전쟁의 여파를 삶으로 견뎌온 여성들의 서사를 우선 기록하고자 합니다.

*625 전쟁 이야기뿐 아니라 살아온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습니다.

참가자가 할 일 : 장소 안내, 촬영과 인터뷰 협조 (비용 없음)

히응이 들은 이야기는 원고로 작성해 작은 책자로 만들어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원고에 대한 사용권한은 문화공동체 히응에 귀속됩니다.

구술채록 이후의 원고는 온라인 매체와 도서제작으로 이어집니다.

원고 공개에 대해서는 구술하신 분의 동의를 구하게 됩니다. 익명이나 가명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이 부분은 신청 접수 후 자세히 상담드립니다.

신청 https://naver.me/5En1vSpK

2026 일하는 사람의 글쓰기 모집

https://smartstore.naver.com/lifeshow/products/13000659876

📢기획의도

✔ 글쓰기로 연결되는 시민들의 연대, 우리가 만드는 역사

✔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글쓰기 훈련

✔ 잘못된 글쓰기 방법으로 더이상 헤매지 않도록

✔ 글쓰기의 기획과 완성의 방법

📢대상자

✔직장에서 문서를 많이 다루지만 정작 내 글쓰기는 제대로 해 본 적 없다면

✔한 분야에 오래 근무해 어휘력이 점점 부족해지는 거 같다면

✔ 한때 일기도 쓰고 책도 좀 읽었는데 언제부턴가 다 안하게 되었다면

✔ 글을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 주 1회 온라인(ZOOM) 수업을 통해 함께할 수 있는 분

내 일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은

글쓰기뿐입니다

📢진행 방식

✅ 4주간 온라인 글쓰기 수업 (ZOOM 진행)

✅ 강사가 제공하는 메뉴얼에 맞춰 글쓰기 기획

✅ 소수정예로 글쓰기 지도 및 첨삭 피드백 제공

📢수업 구성 (150분)

참가자 모두 수업 중에 글을 적고 발표하며

강사의 질문에 답변하고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제 1강 : 글쓰기의 오해와 진실

제 2강 : 기획과 주제 찾기

제 3강 : 글감 해체하기

제 4강 : 쓰고 발표하기

(각 강좌의 내용은 참가자 역량에 따라 추가·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업 커리큘럼은 신청자에 한해 공개합니다

📢수업 일정

2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10시

2월 6일 저녁 7시 30분~10시제 1강 : 글쓰기의 오해와 진실
2월 13일 저녁 7시 30분~10시제 2강 : 기획과 주제 찾기
2월 20일 저녁 7시 30분~10시제 3강 : 글감 해체하기
2월 27일 저녁 7시 30분~10시제 4강 : 쓰고 발표하기

100% 개근자 강사 공동집필 도서 1권 선물

다음 기수는 4월에 진행하며 3월 중 모집합니다. 강사 사정에 따라 요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가비 안내

4주 과정 참가비: 12만원

– 참가비는 글쓰기 지도, 첨삭, 운영비의 일부로 사용됨

📖 출판 계획 & 커뮤니티 운영

📌 집단기록물 출간 또는 온라인 공개 (원고가 모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 2026년에는 짝수 달에 같은 강좌가 진행됩니다. (2월, 4월, 6월, 8월, 10월)

📌다음 강좌의 요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026년 홀수 달은 생애사쓰기 강좌를 기획중입니다. (2월 중 모집 예정)

📌1기수 수강하신 분은 2026년 내에 같은 강좌를 한 번 더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참가자 커뮤니티 운영 (비동의자 제외)하여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

📌 문화공동체 히응의 첫 출판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강사 : 문화공동체 히응 대표 이하나

문화공동체 히응 대표, 집필 노동자. 2012년 마을활동가로 시작해 사회적기업을 거쳐 2014년부터 10년간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에서 활동하며 지역 내 공교육에 민주시민교육을 전파했다. 2018년 문화공동체 히응을 설립하고 사람과 마을을 믿는 교육문화예술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밥을 벌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민주시민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노인과 발달장애 청년들의 생애사쓰기, 활동가와 일하는 사람의 글쓰기 등 독창적인 글쓰기 교육 커리큘럼을 갖고 있으며 민중의 소리, 창비주간논평,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수마프, (구)서울NPO지원센터에 기고했다. 다수의 공저와 《포기하지 않아, 지구》, 《시민이 만드는 공공병원-성남시의료원 설립운동사 2003-2021》, 《학교와 마을이 정말 만날 수 있을까》,《정의로운 시민이 되고 싶어》등을 썼다.

2026 온라인 북클럽 모집

정신 차리고 세상을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2026북클럽

각 지역의 참가자를 기다리는 #온라인독서모임 #문화공동체히응 #시민이읽는사회과학 2026년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AI주제에 집중하며, AI를 주제로 한 사회과학책과 지금 이 시점에 우리가 고민해야 할 세계를 만납니다. 상반기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10시 / 온라인 ZOOM

📕8기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 김성우 저 / 유유 (1/27~3/3)

생성형 언어모델인 AI는 정말 똑똑할까?

인간인 나는 AI와 잘 어울려 살 수 있을까?

📗9기 AI지도책 / 케이트 클로퍼드 지음 / 노승영 번역 / 소소의책 (3/17~4/7)

AI는 인류에 어떤 영향을 끼치나?

AI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정말 찬란한 미래의 먹거리가 될까?

📘10기 먼저 온 미래 / 장강명 지음 / 동아시아 펴냄 (4/21~5/26)

알파고와 이세돌 이후, 이세돌은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낼까?

인공지능에게 내 자리를 양보할 준비가 되었나?

📙11기 이주, 경계, 꿈 / 권준희 지음 / 고미연 옮김 / 생각의 힘 펴냄 (6/9~7/7)

조선족을 아십니까?

우리와 조선족, 중국동포는 어떻게 관계맺고 있나요?

https://smartstore.naver.com/lifeshow/products/12969223445

장애인가족 생애사글쓰기

2025년 광명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장애인가족 생애사 글쓰기 글 모음집이 나왔습니다. 6주간의 수업을 진행하며 울고 웃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10명의 장애인가족이 모두 글을 제출해 소박하게 책자로 묶어냈네요.

대부분 발달장애 자녀를 두고 있는 기혼여성들이었습니다. 처음 아이의 장애를 알게 되었을 때와 그 다음의 이야기가 모여있습니다. 그저 아프기만 한 이야기가 아닌, 내 삶을 받아들이고 어떤 방향을 바라봐야 할지 함께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성실하게 끝까지 높은 출석율을 유지해준 광명센터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이번에도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