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동체 히응에서는 2022년 안양문화도시 시범사업으로 안양천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했습니다.



안양천요즘어때요의 사업보고서는 다음 링크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에서는 2022년 안양문화도시 시범사업으로 안양천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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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화다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옷장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환경정의와 기후위기를 생각하는 문화다양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본 사업은 환경강사단체 세상을 바꾸는 We와 함께 거리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5월 20일 제 1회 당신의 옷장은 안녕한가요 –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7월 17일 제 2회 –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










9월 28일 제 3회 평촌역

















10월 26일 제4회 안양시청
문화공동체 히응과 세바위는 권역별 4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누적인원 500여명 이상이 참여해 패스트패션과 산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된 문화다양성 사업이지만 2022년을 끝으로 문화예술재단에서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보다 폭넓은 의미의 문화다양성 사업이 진행되길 기대해봅니다.
2022년 문화공동체 히응은 안양문화예술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을 수주하여, 청년작가집단 KAP와 환경강사단체 세상을 바꾸는 We와 함께 두 가지 사업을 동시 진행했습니다.
2022 안양 문화다양성 협력 사업
KAP X 문화공동체 히응 : 아트 캠페인 프로젝트
안양시민축제 평촌중앙공원
2022. 9. 24. – 25.

영혼이 기거하는 터가 사람의 육신이라면
옷과 피부는 그 외벽이자 그릇이 된다.
모든 하루는 문을 여는 행위로부터 시작된다.
옷장을 여는 것은 다른 차원으로 이어지는 문을 여는 것,
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그릇된 공간이다.

2022 안양 문화다양성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젝트는 ‘옷장과 정체성’을 연결지어 이야기 하는 팝업 전시이자 축제 속 예술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영상 전시 및 시민 참여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주요 작업 <용기를 씻어내는 방법>(2022)의 영상 구성은 평소 일상 속에서 정체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온 시민 연구자들이 ‘시 쓰기’의 형식을 빌려 작성한 에세이를 다양한 목소리로 읽는 이어 말하기의 형식으로 치환, 미디어 아티스트 한서정 작가의 영상 언어로 재번역하여 제작된 협업의 결과물로 2022 안양시민축제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다. 유동인구의 밀도가 높은 축제라는 비일상적 상황에서 관객들은 ‘옷장’을 ‘정체성을 담는 용기’로 은유하는 다양한 시각들을 마주보게 되며, 워크숍을 통해 자신만의 용기를 만들어본다.

KAP는 문화다양성이 기이한 백래시를 맞고 있는 2022년 현재를 고민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와, 그 용기가 필요없는 세상을 꿈꾸는 작품을 기획했습니다.






























KAP의 전시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작품은 안양시민축제의 부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참여했는데, 예상치 못한 기발한 활동과 피드백이 있어 작품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또한 상영작품은 온라인에 게시하여 영구전시가 가능해졌습니다.
이후 우리는 사업공유회를 통해 지역내 활동가들이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문화다양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역동적인 KAP의 작품으로 문화다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협력해주신 KAP에게 또 다른 무대가 펼쳐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