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참석

2019년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결성되었습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간사를 맡아 운영중입니다. 2차 운영위원회가 열려 경기중부, 안양군포의왕 간사 자격으로 참가했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꼭 민주시민교육법이 제정되기를 기원합니다. 각 지역에서 부지런히 애써주시는 활동가들 모두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깨닫는것들, 중의 하나

1. 2020년 민주시민교육 학교 출강 문제로 이번주에 교사들과 이룸 각 팀장들이 전화통화를 했다. 개학이 연기된 마당에, 어제부터는 재 연기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어서 학교현장은 당황을 넘어서 이제 지친 상태. 언제 개학을 할 지 모르겠는, 또는 개학을 해서도 뭐가 제대로 진행이 될지, 걱정밖에 없다.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곳도 있어서 통화를 하며 수업내용에 대해 의논도 하고“코로나19로 깨닫는것들, 중의 하나” 계속 읽기

관변단체의 외로움

2019년 글입니다. 금요일에는 모 지역의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준비모임에 안양사례를 발표하러 갔었다. 안양은 학교민주시민교육의 대표사례가 되었고 나는 학교민주시민교육과 지역네트워크 조성의 대표 발언자가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두 착시현상이다. 민주시민교육은 이미 수십 년전부터 다들 하고 있었다. 우리가 말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해왔는데 그게 제도권 밖에 있어서 가시화되지 않았을 뿐이다.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가나 회원들은 예전엔 “운동권”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주를“관변단체의 외로움” 계속 읽기

민주시민, 문화다양성으로 다시 보기 – 이룸

안양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의 민주시민교육 전문강사팀의 2020년 새로운 행보를 시작합니다.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청소년수련관이 MOU 맺고 시작하는 안양 문화다양성 민주시민교육에 합류합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에 적극 동참해 지역 내 문화다양성교육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지역 내 문화다양성 교육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차별과 혐오가 모두 드러나는 시기입니다. 이 기회에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양성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민주시민, 문화다양성으로 다시 보기 – 이룸” 계속 읽기

[쓰다]민주시민입니까?

2019년 2월 20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입니다. 이하나 엊그제는 지역의 교사들이 모여 민주시민교육연구회라는 걸 만들었다고 연락이 와서 참석했다. 지역교육네트워크가 뭘 하고 어떤 걸 해왔는지 설명하고, 네트워크 내의 각 단체와 연대회의의 시민단체들도 소개했다. 시민교육을 하고 있는 안양지역의 시민사회단체의 각 특성을 얘기하고 교안개발의 중점이 무엇이었는지 말하면서 질문 있냐고 물으니, 교사들은, “너무 다른 세상 이야기라, 무슨 질문을 해야 할“[쓰다]민주시민입니까?” 계속 읽기

아이들은 숨을 곳이 없다

아이들을 만나다보면 전반적으로 죄책감이 뿌리깊게 퍼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오늘 4학년 미디어수업에서 새로 바뀐 유튜브 스트리밍 정책을 말하며, 왜 14세 미만 어린이들은 부모의 동의가 있어야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으로 규정이 바뀌었을까? 물었다. 아이들은 “애들이라 뭘 모르니까요.” “쓸데없는 거 하니까요.” 라고 대답했다. 이런 반응은 작년 출간한 <포기하지 않아, 지구>를 쓰기 위해 취재를 했을“아이들은 숨을 곳이 없다” 계속 읽기

[심포지엄]”지역민주시민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경기중부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본격심포지엄 “지역민주시민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7월 11일 목요일 오후 6:40-9:30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시민이란 무엇인가, 민주주의는 무엇이고 민주시민교육은 어디까지 포함하는가에 대한 토론이 여전합니다. 안양군포의왕 민주화운동사업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시민은 무엇이며 어떤 방향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해야 하는지 본격 심포지엄을 통해 집중적으로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려 합니다.  과천, 군포, 안양, 의왕의 각 단체와 활동가, 민주시민교육“[심포지엄]”지역민주시민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계속 읽기

중학교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190403

2015년부터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에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의 협력사업으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 교과서를 기반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분야별로 전문강사를 양성하여 민주시민교육을 몇 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현재 지역교육네트워크 이룸에는 22명 가량의 전문강사진이 5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교과서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출발이었는데 교과서 내용이 충분히 훌륭해 이를 기반으로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만, 학생들의 참여와 경험을 중시하여 학교 교사가 접근하기 어려운 활동내용으로“중학교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190403” 계속 읽기

[오늘의민주주의,내일의시민사회]노동 FGI 녹취록

노동 분야 FGI 기록지 진행 이상선 (희망세움터) 참석 김재근(노무사), 김상봉(안양군포의왕비정규직센터), 김한수(민주노총경기중부지부), 최은식(한국노총)   이상선: 지역에서 여러 민주시민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 관련한 내용들을 길게 보고 논의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이 됐습니다. 여기서 나눠 주신 얘기들을 녹취하고 정리해서 12월 15일에 종합토론회를 열려고 합니다. 그때 참석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전에 드린“[오늘의민주주의,내일의시민사회]노동 FGI 녹취록” 계속 읽기

[오늘의민주주의,내일의시민사회]인권 FGI 녹취록

인권 분야 FGI 기록지 진행 박은호(행복한마을의료사협) 참석 안승영(유쾌한공동체), 김유철(안양YMCA), 김지수(인생나자), 박미애(군포여성민우회), 김인순(안양여성의전화)   박은호: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에서 민주시민교육지원센터를 설치했죠. 민주시민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이 운영위원회로 참여하고 있어요. 작년 하반기부터 관련 예산이 잡혔기 때문에 올해 주변에서 민주시민교육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거예요. 센터에서 올해 예정했던 사업 중에는 교육 사업도 있고 공론화 사업도 있었어요. 공론화 사업은 앞으로 경기도“[오늘의민주주의,내일의시민사회]인권 FGI 녹취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