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제작]다문화축제 안내지 제작

4개국어로 된 마을축제 안내지 제작의뢰를 받았습니다. 히응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가능한데 베트남어 가능자가 없어서 난감했습니다.

구글의 도움으로 번역받은 내용의 어순을 점검하고 베트남어 폰트를 다운받아 제대로 제작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다국어 인쇄물을 만들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히응은 문화다양성을 존중합니다. 다국어 안내지를 기획한 군포1동 주민자치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획제작]안양공정무역협의회 리플렛

2년 연속 안양공정무역협의회의 리플렛을 제작했습니다. 전년도 버전에서 업그레이드하고 지도를 보다 상세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종이로 만드는 인쇄물에서 정확한 지점을 표시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히응의 카카오맵 계정을 활용해 즐겨찾기 폴더를 만들고 QR코드를 삽입했습니다.

자체적으로 기획이 어려운 경우, 히응이 초기설계와 기획부터 인쇄 배송까지 책임지고 제작해드립니다. 히응은 모든 일러스트 이미지와 서체를 유료구매하여 저작권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작업합니다.

[기획제작]아파트노동자협회 소식지 제 4호

2021년 결성한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의 네 번째 소식지를 기획 디자인 제작했습니다. 벌써 네 번째 소식지네요. 아파트노동자협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은 공익을 위해 쉽고 보기 좋은 소식지를 제작합니다. 원고 윤문과 교정교열도 가능하며, 기획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단체나 기관의 소식지 제작에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문화공동체 히응으로 연락주세요.

[기획제작]ZOOM을 ZOOM하다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2021년 1년간, 경기도 20여개 공동체에서 ZOOM 관리자되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중에 전달했던 내용을 정리해 책자로 만들어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 납품했습니다. ZOOM메뉴얼과 사업평가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책자가 필요하신 분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세요.

안양공정무역협의회 홍보물 제작

안양공정무역협의회의 오랜 노력으로 안양시가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안양공정무역협의회의 로고를 만들기도 했던 히응에서는 2021년 11월 11일, 안양공정무역 도시 인증식을 맞아 홍보 웹자보, 홍보용 동영상, 현수막을 제작해 납품했습니다. 아이들의 손그림으로 동영상을 제작하다보니 무척 즐겁고 흥미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안양시의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축하하며

안양공정무역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마을소식지, 주민자치신문 히응과 함께 하세요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마을미디어 사업이 확장되면서 마을소식지, 주민자치신문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공동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히응은 2012년부터 마을소식지 제작, 마을잡지 제작, 기자단 운영등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단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신문기획부터 문장검수, 사진촬영기법등 마을기자단 운영과 소식지 제작을 도울 수 있습니다.

2021년 하반기에는 군포1동의 마을소식지 제작을 맡았으며 귀인동 주민자치신문기자단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마을소식지 제작의 핵심은 자립할 수 있도록 성장을 돕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체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안양공정무역협의회 리플렛 제작

2021년 공정무역 주간을 맞이하여 안양공정무역협의회의 리플렛을 제작했습니다.

문화공동체히응은 리플렛을 제작하면 견적가에 따라 모바일최적화 콘텐츠도 제공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안양공정무역협의회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경기중부 아파트노동자 소식지 2호

경기도노동국 공모사업 – 미조직취약노동자조직화사업으로 진행한 경기중부 아파트경비노동자지원사업단의 소식지 2호를 공개합니다.
2020년 창립총회 소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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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기획/ 문화공동체 히응

경기중부 아파트노동자 소식지 1호

경기도노동국 공모사업 – 미조직취약노동자조직화사업으로 진행한 경기중부 아파트경비노동자지원사업단의 소식지 1호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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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기획/ 문화공동체 히응

택배노동자 연대투쟁 출력물

우리들의 생활이 편리해질수록 택배 기사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과로사로 세상을 떠난 택배기사도 여럿입니다. 그동안 저임금 고노동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이득을 취한 택배회사들은 무엇을 책임졌습니까?

상하차 분류작업을 약속한 재벌 택배회사들은 상하차 분류작업 인력투입을 미루고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택배기사는 코로나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노동자입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은 전국의 택배노동자와 연대하고자 합니다. 본 출력물은 A4 사이즈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한 장씩 출력해 현관문에 붙여주세요. 택배기사들이 자기의 일터를 지키고 소비자는 기쁘게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다음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의 기자회견문입니다.

약속한 분류작업 인력투입을 외면하고
일요일 근무까지 강요하는 택배사를 규탄합니다

택배사에게 묻습니다. 분류작업 인력을 투입하겠다는 약속은 어디로 갔습니까. 이대로는 택배노동자가 여기저기서 쓰러질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정부와 택배사 그리고 택배노동자가 서로 양보해서 사람이 죽는 것만큼은 막자고 약속했습니다. 대책위는 고심에 고심 끝에 정부와 택배사의 발표를 믿고 분류작업 전면거부 입장을 변경했습니다. 

그런데 택배사는 눈가리고 아웅하듯 노동조합 조합원이 많은 터미널에만 면피용으로 분류인력을 투입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전국의 택배노동자들에게 약속한 2,067명 중 20%도 안 되는 300여 명 인력을 전국 터미널에 투입하고, “더 이상은 못한다”, “할만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재벌 택배사는 택배노동자를 속이고, 정부를 속이고 국민 모두를 속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택배사는 오는 27일 일요일까지 출근하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사전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택배노동자에게 강제로 통보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할말을 잃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외출을 꺼릴 때 위험을 무릅쓰고 배송했던 택배노동자에게 할 짓입니까. 이것이 코로나로 인해 힘든 경제상황에서 수백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는 택배사가 우리 사회와 국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까. 

작년, 재작년 추석기간에도 일요일은 쉬게 해줬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 3월부터 갑작스럽게 증가한 택배물량으로 지칠 대로 지쳐있는 택배노동자입니다. 지칠 대로 지쳐있는 상황에서 사상 유례없는 추석 택배물량을 지금도 배송하고 있는 택배노동자입니다. 애시당초 택배노동자의 과도한 업무, 택배노동자의 과로사에 관심이 없었던 것입니다. 택배노동자가 일하다 죽던지 말던지 돈만 더 벌겠다는 것이 재벌 택배사의 모습입니다.

택배사에게 경고합니다. 정부와 협의하고, 택배노동자와 국민에게 약속한 분류작업 인력을 지금 당장 투입해야 합니다. 또한, 27일 일요일 근무 방침을 즉각 철회하고, 택배노동자에게 최소한의 휴식을 보장해야 합니다. 이제 택배는 국민생활과 떨어질 수 없는 것이 됐지만, 택배사는 언제든 국민이 심판할 수 있습니다. 국민들이 택배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택배노동자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택배사에 대한 심판은 더 커질 것입니다.

대책위는 약속한 분류작업 인력투입을 저버리고, 일요일까지 근무를 강요하는 재벌 택배사를 규탄하며, 하루빨리 개선되지 않을 경우 다시한번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 

2020년 9월 23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https://url.kr/xKPAEC – 구글드라이브에서 위 출력물의 PDF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