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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구술채록 및 민간기록
  • 기관 및 지역사 기록 및 편찬

문화공동체 히응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에 걸맞은 기업입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은 다양한 인재들과 함께 합니다.
전문작가, 촬영감독, 퍼실리테이터, 시민교육강사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획]군포시 민주화운동인사 구술채록

경기중부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는 군포시의 후원으로 민주화운동인사의 구술채록을 진행했습니다. 구술채록과 원고 작성 및 편집, 녹취록 작성, 영상보관 등 문화공동체 히응이 전반적인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안양노동상담소를 운영했던 정금채 (전)이사장

70년대 학생운동부터 군포쓰레기소각장 반대주민운동까지 – 이대수 목사

군포신협부터 100인회까지 – 정준수 선생

군포시 민주화운동구술채록은 자료집으로 묶어 보관중입니다.

경기중부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는 2020년부터 민주화운동계승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민주화운동인사 구술채록작업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강의]군포역세권 도시재생기자단 운영

2019년부터 오늘까지, (2020년 코로나 중단) 군포역세권 도시재생기자단의 기사 편집지도를 맡았습니다.

글을 많이 써 본 적 없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위원부터 한세대학교 학생까지 햇수를 거듭하며 기자단의 구성원도 다양해졌습니다.

기자단 지도는 담당팀장과 기획회의를 거쳐 주제를 선택하고 이후 기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써온 기사를 빔 프로젝터를 사용해 띄워놓고 바로 그 자리에서 첨삭지도를 해왔습니다.

자기 원고를 모두 보여주는 것이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군포역세권기자단은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쑥스러움을 이겨낸 셈이죠.

이렇게 일년에 4-5회의 편집회의에 참석해 매번 편집과 원고 첨삭지도를 해왔습니다.

오랫동안 기자단 활동을 한 주민은 이제 글솜씨가 눈에 띄게 좋아졌고 취재도 손쉽게 해냅니다. 주민들의 열정에 제가 조그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4년동안 꾸준히 마을소식을 전하는 기자단을운영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담당팀장의 노고가 큽니다. 그 어디와 다르게 저는 이곳에 갈 때마다 공기관에 가는 느낌이 아니라 마을사랑방을 편하게 드나드는 기분이었어요.

배려하는 담당부서 덕분이었습니다.

기자단장의 말대로 쏜살같이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1년 동안 스물 다섯 건의 기사를 써낸 군포역세권도시재생기자단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강의]오산문화재단 – 생애사쓰기 강좌 2기 운영

2022년 오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한 경기예술학교 생애사쓰기 강좌를 마치고 출판기념회를 마쳤습니다.

오산문화재단은 경기예술학교 시민예술학교의 일환으로 생애사쓰기 2기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전반부는 특수분장으로 돌아보는 나의 과거-현재-미래를 진행한 뒤, 생애사쓰기를 이어갔습니다. 글을 쓰는 일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두려운 일인데 특수분장이 흥미를 돋우며 참가자들의 욕구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획으로 특별하게 준비한 오산문화재단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진솔한 생애사쓰기로 삶을 나눠준 참여시민들 덕분에 기획자와 강사 모두 보람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의 화양연화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https://ggarte.ggcf.kr/?p=89&tab=citizen&page=1&viewMode=view&reqIdx=202212051341420367
경기문화재단 소식지 보러가기

[강의]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 우리들의 여덟빛깔 무지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중단했던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이용자 생애사쓰기 프로그램을 재개했습니다. 2022년에는 직업훈련중인 청년발달장애인들의 생애사를 함께 쓰고 원고를 묶어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 세상에서 문화공동체 히응과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 만드는 이 과정이, 장애란 무엇인가 다시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도서는 배포하지 않으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이나 문화공동체 히응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평택도시재생지원센터 – 원도심 탐구 생활

2022년 문화공동체 히응은 평택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상반기에는 평택시도시재생대학에서, 하반기는 서정리역세권 도시재생센터에서 원도심탐구생활을 진행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은 2007년부터 시작되어 2014년부터 본격화되었고, 2017년에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거듭나면서 햇수를 거듭했습니다.

각 지역의 활동가들은 이미 들을 만한 강의는 다 들었다고 볼 수 있지요. 이론적인 강의도 물론 필요합니다만, 지금의 도시재생지는 활동가들의 활력과 역동이 가장 필요합니다. 문화공동체 히응은 도시재생의 개발자적 입장이 아닌 주민생활에서 끌어낼 수 있는 역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우리 마을의 자원을 찾는 방법, 당장 우리가 실행할 수 있는 계획 세우기,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기획으로 진행합니다. 모둠활동과 퍼실리테이션이 기본이며 각자 가지고 있는 생각의 차이를 펼쳐놓고 협의해 나갈 수 있습니다.

평택도시재생지원센터는 참가자들의 진정성이 돋보여 더 즐거운 강좌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가능성이 높은 평택의 도시적 요소를 사람의 힘으로 더욱 알차게 만들어나가길 기원합니다.

[기획]안양문화도시 – 안양천 요즘 어때요

문화공동체 히응에서는 2022년 안양문화도시 시범사업으로 안양천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했습니다.

안양천요즘어때요의 사업보고서는 다음 링크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기획]문화다양성 사업 진행 2.옷장에 관한 몇 가지 생각

2022년 문화다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옷장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환경정의와 기후위기를 생각하는 문화다양성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본 사업은 환경강사단체 세상을 바꾸는 We와 함께 거리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5월 20일 제 1회 당신의 옷장은 안녕한가요 –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

7월 17일 제 2회 –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

9월 28일 제 3회 평촌역

10월 26일 제4회 안양시청

문화공동체 히응과 세바위는 권역별 4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누적인원 500여명 이상이 참여해 패스트패션과 산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된 문화다양성 사업이지만 2022년을 끝으로 문화예술재단에서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보다 폭넓은 의미의 문화다양성 사업이 진행되길 기대해봅니다.

[기획]문화다양성 사업 진행 1. 용기를 씻어내는 방법

2022년 문화공동체 히응은 안양문화예술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을 수주하여, 청년작가집단 KAP와 환경강사단체 세상을 바꾸는 We와 함께 두 가지 사업을 동시 진행했습니다.

  1. KAP 용기를 씻어내는 방법

2022 안양 문화다양성 협력 사업

KAP X 문화공동체 히응 : 아트 캠페인 프로젝트

《용기를 씻어내는 방법 Dishwasher》

안양시민축제 평촌중앙공원

2022. 9. 24. – 25.

🫗

영혼이 기거하는 터가 사람의 육신이라면

옷과 피부는 그 외벽이자 그릇이 된다.

모든 하루는 문을 여는 행위로부터 시작된다.

옷장을 여는 것은 다른 차원으로 이어지는 문을 여는 것,

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그릇된 공간이다.

🫗

2022 안양 문화다양성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젝트는 ‘옷장과 정체성’을 연결지어 이야기 하는 팝업 전시이자 축제 속 예술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영상 전시 및 시민 참여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주요 작업 <용기를 씻어내는 방법>(2022)의 영상 구성은 평소 일상 속에서 정체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온 시민 연구자들이 ‘시 쓰기’의 형식을 빌려 작성한 에세이를 다양한 목소리로 읽는 이어 말하기의 형식으로 치환, 미디어 아티스트 한서정 작가의 영상 언어로 재번역하여 제작된 협업의 결과물로 2022 안양시민축제에서 처음 선보이게 된다. 유동인구의 밀도가 높은 축제라는 비일상적 상황에서 관객들은 ‘옷장’을 ‘정체성을 담는 용기’로 은유하는 다양한 시각들을 마주보게 되며, 워크숍을 통해 자신만의 용기를 만들어본다.

KAP는 문화다양성이 기이한 백래시를 맞고 있는 2022년 현재를 고민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와, 그 용기가 필요없는 세상을 꿈꾸는 작품을 기획했습니다.

KAP의 전시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작품은 안양시민축제의 부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이 참여했는데, 예상치 못한 기발한 활동과 피드백이 있어 작품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또한 상영작품은 온라인에 게시하여 영구전시가 가능해졌습니다.

이후 우리는 사업공유회를 통해 지역내 활동가들이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문화다양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역동적인 KAP의 작품으로 문화다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협력해주신 KAP에게 또 다른 무대가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행사기획]제8회군포독서대전 – 그래도 아직은 책

문화공동체히응은 민선8기, 제8회 군포독서대전을 주관하였습니다.

군포시의 크고 작은 축제를 모두 모아 한 자리에서 펼치는 군포축제통합 올래축제의 일환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군포시의 대표작가 황시운 작가의 북콘서트와 하은호 시장의 북토크로 진행한 군포독서대전.

시민들과 함께 책의 나라 군포로 다시 한 번 발돋움하길 기원합니다.

군포독서대전 하이라이트 영상

사전예고영상

출연진

1부 : 김종국 사회 / 하은호 군포시장

2부 : 소설가 한지혜 사회 / 소설가 황시운 이야기손님 / 공연 태어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