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랑하는 우리 아들 엄마가 대쪽같이 살아서 네가 사는 세상은 이 지옥을 걷지 않게 끝까지 피터지게 살께. 미안하다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운다. 잊지 말아야 한다. 2014. 4. 28. Share this:트위터Facebook더Pinterest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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