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의 진격

동네문방구에서 발견한 앵그리버드의 팬시/문구용품
저작권 문제가 현재까지 없을 것이라 추정.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다.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우리 아들도 앵그리버드를 시작했는데
승부욕 쩌는 이 놈이 이 게임을 하면서는 화를 내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특이할만한 사항이다.
이 문방구 옆의 동네 옷가게에선 앵그리버드 옷까지 팔고 있었는데. 
이 저작권 문제가 언제 터질지는 모르겠지만
이 게임을 모르는 아이들도 일단 캐릭터에 열광하고 있다는 것. 
단순한 도형이라 아이들이 따라그리는 일도 잦다. 
이 게임은 승부보다 즐거움이 더 한 듯. 
게임산업에 대해 게임을 전혀 하지 않으므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이 분야의 발전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종합예술이 예전엔 연극이었다면
21세기엔 게임에서 종합예술을 구현할 수 있다. 
시나리오, 디자인, 미술, 음악, 영상미, 게다가 IT의 기술까지. 
쉽게 말해 고등학교 문과, 이과, 예체능의 모든 기능이 종합되어야 하는 것이 게임인데 
현재 우리나라처럼 주민번호를 입력해야 하거나 
셧다운제 따위를 도입해서는
돌도끼들고 토끼나 잡으러 다니자는 거지. 
인터넷은 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망하는 것이고 
사람이 모이지 않고 회원이 탈퇴하기 시작하면 
접속수가 줄어들고 그러다보면 광고수입이 줄어들고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면
바로 망하는 것이다. 
검색결과 조작 루머가 돌고, 
인터넷에 글 올렸다고 사람을 구속하고
주민번호 등록으로 맘만 먹으면 신상터는게 껌인 이런 시스템으로는
아이폰, 앵그리버드, 구글등의 히트상품은 
나오기 힘들다. 
정부는 중국이 존경스럽나? 
2011. 12. 14.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